[온체인 주식선물] 삼성전자, 정규장 종가보다 2.70% 할인
대본
- 상현삼성전자 무기한 선물이 블록체인 위 24시간 시장에서 한국 정규장 종가보다 2.70% 낮은 218,929원에 거래됐다는 소식이에요.
- 지민정규장 종가는 22만 5,000원이었으니까, 차이가 6,071원이네요. 그런데 이 시장이 어떤 곳인지부터 짚고 가야 할 것 같아요.
- 상현하이퍼리퀴드라는 블록체인 파생상품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주식 무기한 선물이에요. 만기가 없고, 주말에도 쉬지 않고 거래된다는 점이 특징이죠.
- 지민실제 주식을 사는 건 아니라서 배당이나 의결권은 없다는 거죠?
- 상현맞아요. 매수와 매도 포지션이 펀딩비를 주고받으면서 가격이 기초자산 쪽으로 맞춰지는 구조예요.
- 지민이번에 주목할 점은 삼성전자만 빠진 게 아니라는 거죠?
- 상현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3개 종목이 모두 할인 거래됐고 평균 괴리는 -1.45%였어요.
- 지민한국 대형주 전반에서 매도가 우위였다고 볼 수 있다는 뜻이네요. 그럼 이 괴리를 주가 예측치로 바로 써도 되는 걸까요?
- 상현기사는 그렇게 쓰기보다는, 2일 사이 매수와 매도 중 어느 쪽이 더 적극적이었는지를 읽는 재료로 보는 편이 적절하다고 설명해요.
- 지민거래 규모도 궁금해요. 하루 거래대금이 300만 달러라고 했는데, 정규장에 비하면 어느 정도인가요?
- 상현기사 기준으로 정규장에 견주면 크지 않은 규모라서, 적은 주문으로도 가격이 흔들릴 수 있다고 해요.
- 지민펀딩비도 나와 있던데, 매수 쪽이 비용을 내고 있다는 뜻이에요?
- 상현맞아요. 연 16.30% 수준으로 매수 포지션이 매도 포지션에 비용을 지불하고 있어요. 가격은 정규장보다 높은데 포지션은 반대로 기울어 있다는 점이 흥미롭죠.
- 지민그러니까 상승에 베팅한 물량이 많지 않다고 읽을 수 있다는 거네요. 그럼 이 괴리가 개장 이후에도 이어질지가 관건이겠어요.
- 상현기사도 그 부분은 확인이 필요하다고 남겨뒀어요.
- 지민해외 반도체 쪽은 어땠나요?
- 상현같은 시장에서 거래되는 해외 반도체 7개 종목 중 4개가 올랐고, 키오시아가 1.40%로 가장 크게 움직였어요.
- 지민해외 종목이 일제히 움직인 건 아니니까, 국내 종목의 괴리를 업황 전체로 넓혀 해석하기는 조심스럽겠네요.
- 상현네, 이번 수치는 개장 전 수급 분위기를 가늠하는 참고 지표로 보는 게 적절해 보여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