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년 만에 최대 하락" 인텔 주가 29% 폭락, 시총 1400억달러 증발
대본
- 상현인텔 주가가 하루 만에 29% 가까이 떨어졌다는 소식이 나왔어요. 1974년 이후 52년 만에 최대 낙폭이라고 하던데, 이전과 비교하면 어떤 상황이었던 건가요?
- 지민기사에 따르면 1974년 7월 5일 오일쇼크와 반도체 업황 침체 때 29.9% 폭락한 적이 있어요. 이번 하락률 28.58%는 그와 비슷한 수준인 거죠.
- 상현주가만 떨어진 게 아니라 시가총액도 줄었다고요. 규모로 보면 얼마나 줄어든 건가요?
- 지민1400억달러, 원화로 187조원 이상이 증발했다고 해요. 기업 가치의 하락 폭이 그만큼 컸다는 뜻이에요.
- 상현그럼 실적은 어땠어요? 분기 성적 자체가 나빴던 건가요?
- 지민그건 조금 다른 이야기예요. 3분기 EPS와 매출은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어요. 문제는 4분기 가이던스였어요. 조정 EPS 0.25달러, 매출 150억에서 160억달러로, 시장 기대치인 0.43달러, 171억달러에 못 미쳤거든요.
- 상현기대에 못 미치는 전망이 충격을 키웠군요. 이스라엘 팹 공장 사고도 영향을 줬다고 했죠?
- 지민네, 그 사고로 4분기 매출이 3억달러 줄고 매출총이익률도 2% 낮아질 것으로 추정됐어요. 여기에 2027년 잉여현금흐름 창출이 어려울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왔어요.
- 상현미래 현금 창출에 대한 우려까지 더해졌네요. PC 시장 둔화도 언급됐다고요?
- 지민맞아요. PC 시장 둔화가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인텔이 직접 언급했어요. 단기 실적뿐 아니라 사업 환경 전반에 대한 경고로 받아들여졌죠.
- 상현이날 다른 반도체 기업 주가도 같이 떨어졌다고 들었어요. 시장 전체의 분위기는 어땠나요?
- 지민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7.20% 하락해서 6월 23일 이후 최대 일일 하락을 기록했어요. 엔비디아, AMD, SK하이닉스 ADR도 모두 내렸어요.
- 상현기술주 매도세가 전반적으로 강했던 거네요. 주요 지수는 어떻게 마감했나요?
- 지민나스닥 종합지수는 2.86% 떨어진 2만5437.00에 마감했고, S&P 500은 1.82% 내린 7580.07이었어요. 다우존스는 1.09% 하락했어요.
- 상현정부가 인텔 지분을 가지고 있다고 했는데, 이번 하락으로 손실도 생겼겠네요?
- 지민기사 추산으로는 미국 정부 보유 지분 가치가 약 120억달러 줄어든 것으로 나와 있어요. 엔비디아 지분 가치도 약 60억달러 감소한 것으로 추산됐어요.
- 상현정리하면, 실적 자체보다 기대에 못 미친 전망과 공장 사고, 그리고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 우려가 겹치면서 충격이 컸다는 거죠?
- 지민맞아요. 인텔 입장에서는 단기 실적과 중장기 현금 창출 가능성 모두에 대한 신뢰가 흔들린 상황이라고 볼 수 있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