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벳·인텔·메타 증자 투자자 줄줄이 손실…AI 투자 열기 식나
대본
- 지민오늘은 알파벳, 인텔, 메타가 최근 대규모 유상증자에서 발행한 주식이 공모가를 밑돌면서 투자자들이 손실을 보고 있다는 소식을 다뤄볼게요. 인공지능 투자 열기에 어떤 신호가 될지 함께 살펴보죠.
- 상현공모가 아래로 떨어졌다는 게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인가요?
- 지민인텔은 공모가 주당 95달러보다 최대 33% 낮게 떨어졌어요. 알파벳은 클래스A 기준 발행가격 355.20달러에서 최대 22% 낮은 수준까지 내려갔습니다.
- 상현알파벳은 규모도 꽤 크다고 들었는데, 전체 발행 계획이 어떻게 되나요?
- 지민블룸버그에 따르면 알파벳은 전체 발행 규모를 최대 850억달러, 약 113조 5430억 원까지 늘렸어요. 의무전환우선주와 함께 시장 상황에 따라 보통주를 수시로 매각하는 방식도 포함됐고요.
- 상현메타는 며칠 전 증자를 했다고요. 공모가 대비 얼마나 빠졌나요?
- 지민메타는 250억달러 규모로 주당 625달러에 공모했는데, 30일에는 공모가보다 최대 2.4% 낮은 수준까지 떨어졌어요. 인텔이나 알파벳에 비하면 낙폭은 작은 편이에요.
- 상현그런데 인텔이 실적에서 데이터센터 부품 공급망 문제를 드러냈다는 대목이 눈에 띄네요. 이게 주가에 직접 영향을 준 건가요?
- 지민기사에서는 그렇게 설명하고 있어요. 인텔 주가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고 되어 있고, 알파벳은 검색광고 등 주요 광고사업 매출이 시장 예상에 못 미쳐서 실망을 샀다고 나와요.
- 상현그러면 이번 하락이 인공지능 투자 자체에 대한 의문과 연결된 건가요?
- 지민기사에서는 인공지능 관련 설비투자가 실제 수익 증가로 이어질 수 있는지에 대한 의구심이 커졌다는 점을 짚고 있어요. 다만 투자 자체가 잘못됐다고 단정하는 내용은 아니에요.
- 상현메타의 경우 뱅크오브아메리카가 지적한 부분도 있었죠?
- 지민네, 지속적인 설비투자 증가와 추가 주식 공급에 따른 주가 부담을 지적했어요. 특히 메타가 추진하는 최대 600억달러 규모의 시장 내 주식 매각 프로그램도 우려를 키울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 상현마이크로소프트도 증자 가능성을 언급했다고 하던데, 이것도 같은 흐름인가요?
- 지민에이미 후드 CFO가 주식 발행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고 해요. 다만 이 부분은 가능성을 열어둔 발언이고, 실제 발행이 결정된 것은 아니에요.
- 상현그렇다면 앞으로 인공지능 기업들의 대규모 IPO에도 영향이 갈 수 있겠네요?
- 지민기사에서는 앤스로픽이 IPO로 큰 자금을 조달하려는 목표를 갖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그 가능성을 짚고 있어요. 기존 상장사의 신주가 공모가를 밑돌면 신규 공모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 상현정리하면, 지금 이 상황을 어떻게 보면 좋을까요?
- 지민대형 기술기업들의 신주가 공모가를 밑도는 현상이 이어지면서, 인공지능 투자 열기가 자금 조달 측면에서 시험대에 올랐다고 볼 수 있어요. 앞으로 주가 흐름과 추가 증자 계획을 함께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