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등 대형주 흔들·HLB는 장후 도약, 11월 첫장 '촉각'…코스피·코스닥 3%대 급락 후 흐름은?
대본
- 지민11월 첫 거래를 앞두고 코스피와 코스닥이 왜 주목받고 있는지 먼저 짚어볼까요?
- 상현지난달 마지막 거래일에 두 지수가 나란히 3%대 하락했어요. 코스피는 5730.74로, 코스닥은 724.38로 마감했는데, 장중 하락 압력도 강했다고 해요.
- 지민그 하락 폭이 생각보다 컸던 거죠. 미국 증시 흐름도 같이 봐야 한다고 기사에서 강조하더라고요.
- 상현맞아요. 뉴욕증시에서도 기술주 중심으로 약세가 나왔어요. 나스닥 종합지수는 2.86% 떨어진 2만5437.00에 마감했고, S&P500도 1.82% 하락했어요.
- 지민기술주 약세의 배경도 궁금하네요. 기사에서는 어떤 이유를 들었나요?
- 상현알파벳에 이어 아마존과 인텔의 실적 발표 뒤에 향후 사업 전망에 대한 우려가 나왔다고 해요. 특히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 부담이 다시 주목받았다고 전하고 있어요.
- 지민그렇다면 국내 반도체 대형주가 받은 충격도 크겠어요. 삼성전자는 4.96% 내린 22만500원, SK하이닉스는 8.85% 급락한 139만1000원으로 마감했다고 하네요.
- 상현삼성전기도 9.82% 떨어진 116만6000원이었어요. 코스닥에서도 심텍, 원익IPS, 주성엔지니어링 같은 반도체 관련 종목 하락 폭이 컸다고 해요.
- 지민그럼 11월 첫 거래에서 반도체 업종이 반등할지, 약세가 이어질지가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되겠네요.
- 상현네, 기사도 바로 그 지점을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았어요. 이미 큰 폭으로 내린 만큼 낙폭을 줄이며 반등을 시도할지가 관심이에요.
- 지민반면 바이오 쪽은 분위기가 조금 달랐다고요?
- 상현맞아요.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유일하게 4.83% 올랐고, 코스닥의 HLB는 5.04% 상승한 4만1700원으로 정규장을 마쳤어요.
- 지민HLB는 장후 거래에서 더 올랐다고 들었는데, 정확히 어느 정도였나요?
- 상현애프터마켓에서 한때 정규장 종가보다 10% 이상 높은 수준까지 올랐다고 해요. 같은 시각 HLB제약도 약 20% 급등했다고 전하고 있어요.
- 지민그렇다면 11월 첫 거래에서도 이런 상승 흐름이 정규장으로 이어질지가 관심사겠네요.
- 상현그렇죠. 다만 기사는 투자 판단의 참고 자료일 뿐이며,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고 분명히 밝히고 있어요.
- 지민결국 11월 첫 주에는 미국 기술주 흐름, 국내 반도체 종목의 반등 여부, 바이오 강세가 이어질지를 함께 지켜봐야겠네요.
- 상현네, 시장 전반의 방향성과 개별 종목의 흐름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을 기억하면 좋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