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만원→16만원, 주가 보고 절망” 삼전닉스보다 심하다…‘반토막’에 노조까지, 국민 포털 어쩌나
대본
- 지민오늘은 네이버 주가가 엔비디아 투자 확정 소식에도 오히려 크게 떨어진 상황을 짚어볼게요. 호재인데 왜 주가가 빠졌는지가 핵심 쟁점이에요.
- 상현기사 제목에 반토막이라는 표현이 나오던데, 실제로 어느 정도 하락한 건가요?
- 지민기사에 따르면 올해 30만원을 넘었던 주가가 역사적 최저가 수준까지 내려왔다고 해요. 28만원에서 30만원대 고점에 산 투자자들이 많아서 체감 손실이 크다는 거죠.
- 상현엔비디아 투자 소식은 언제 나온 건가요? 주가 반응이 엇갈렸다고 들었어요.
- 지민네이버는 엔비디아가 11월 6일 10억 달러, 약 1조4800억원을 투자해 3대 주주가 된다고 밝혔어요. 발표 뒤 애프터마켓에서는 4.13% 올랐는데, 정규 거래에서는 장중 16만5000원까지 떨어졌다고 나와요.
- 상현시간외에서 오르고 정규장에서 떨어졌다는 건 뭔가 시장의 기대와 다른 흐름이었던 거네요.
- 지민맞아요. 기사에서는 투자 확정으로 사업 진행 불확실성이 해소된다는 평가가 나왔지만, 주가는 이를 반영하지 못했다고 전해요. 실적 부진과 인공지능 경쟁 우려가 주가를 누르고 있다는 분석이 함께 나왔죠.
- 상현실적 부진은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가요?
- 지민기사에 따르면 네이버는 올해 2분기에 어닝 쇼크 수준의 부진한 실적을 냈고, 3분기 실적도 기대에 못 미칠 전망이라고 해요. 여기에 글로벌 빅테크와의 인공지능 경쟁 우려가 더해진 상황이에요.
- 상현증권사들 전망은 어떤가요? 목표주가도 제시했을 것 같아요.
- 지민하나증권은 목표주가를 40만원으로 제시했어요. 네오클라우드 사업 매출이 내년 1조566억원에서 2028년 3조3606억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추정했고요. KB증권도 내년 상반기부터 실적 기여가 나올 수 있다고 봤어요.
- 상현목표주가가 현재 주가보다 훨씬 높은데, 그만큼 시장과 전망이 엇갈리는 거네요.
- 지민그렇죠. 다만 기사는 이 전망들이 아직 추정이라는 점을 함께 짚고 있어요. 고객 확보가 실제로 구체화되는지가 확인 포인트가 될 것 같아요.
- 상현그럼 주가가 안 오르는 이유를 기업 자체의 문제로만 봐야 할까요?
- 지민기사는 그 부분을 조금 다르게 보고 있어요. 국내 증시가 기업 펀더멘털보다 외국인 수급과 글로벌 변수에 더 크게 좌우되는 구조가 됐다는 지적이에요. 그래서 호재가 나와도 주가가 쉽게 반응하지 않는다는 거죠.
- 상현정리하면, 엔비디아 투자 확정이라는 호재가 있었지만 실적 우려와 시장 구조 문제가 겹쳐 주가가 밀렸고, 증권가 전망은 엇갈리고 있다는 말이네요.
- 지민맞아요. 앞으로 실제 사업 성과와 고객 확보 소식이 나와야 전망이 확인될 것 같아요. 오늘 내용은 여기까지 정리해 볼게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