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0월 16.6% 급락...기계장비 25.8%·반도체 24.3% '추락'
대본
- 상현10월 한 달 동안 코스피가 16.6% 넘게 떨어졌어요. 그동안 증시를 끌어올렸던 기계장비와 반도체 업종이 특히 크게 밀렸다는데, 오늘은 이 쟁점을 중심으로 이야기해 보려고 해요.
- 지민네, 코스피는 9월 30일 6870.81에서 10월 30일 5730.74로 1140.07포인트 내렸어요. 코스닥도 14.76% 떨어졌으니 두 시장 모두 두 자릿수 하락이에요.
- 상현그렇다면 어느 업종이 가장 많이 밀렸나요?
- 지민기계장비지수가 25.80%, 반도체지수가 24.33% 하락했어요. 코스피 하락률 16.59%보다 훨씬 큰 폭이에요. 상반기 상승을 이끌었던 업종에 매도가 몰린 거죠.
- 상현반도체 업종이 떨어진 이유는 기사에서 뭐라고 설명하나요?
- 지민미국 기술기업들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에 대규모 투자를 이어가는데, 그만큼 수익을 낼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커졌다는 점이 언급돼요. 기사에서는 이것이 우려로 작용했다고 풀이하고 있어요.
- 상현그럼 개별 종목은 어떤 모습이었어요?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많이 빠졌나요?
- 지민두산에너빌리티가 32.84%,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30.88% 떨어졌어요. 삼성전자는 16.20%, SK하이닉스는 20.16% 하락했고요. 대형 반도체주의 약세가 코스피 반등을 제한한 셈이에요.
- 상현모두 떨어진 건 아니죠? 상승한 종목도 있었나요?
- 지민있어요. 셀트리온은 7.82%, 삼성바이오로직스는 6.90% 올랐고, 삼성SDI도 5.44% 상승했어요. 다만 기사에서도 같은 업종이라도 종목별 흐름 차이가 크다고 짚고 있어요.
- 상현외국인 수급은 어땠나요? 자금이 얼마나 빠져나갔는지도 궁금해요.
- 지민10월 한 달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18조6760억원을 순매도했어요. 9월 21조5246억원보다는 줄었지만 두 달 연속 매도 우위가 이어졌어요.
- 상현월말로 갈수록 매도가 줄었다는 얘기도 있던데, 그렇다면 안정세로 봐도 될까요?
- 지민주간 매도 규모는 줄었어요. 12일부터 16일까지 11조2395억원에서, 26일부터 30일까지는 2703억원으로 감소했죠. 하지만 10월 30일 하루에만 1조6157억원을 팔았기 때문에, 기사는 수급 불안이 완전히 해소됐다고 보기는 이르다고 정리해요.
- 상현11월에는 어떤 변수를 지켜봐야 하나요?
- 지민미국 중간선거와 고용지표, 그리고 인공지능 투자 수익성에 대한 시장 평가가 꼽혀요. 특히 인공지능 투자가 실제 이익과 현금흐름으로 이어지는지가 핵심이라고 기사는 강조하고 있어요.
- 상현결국 12월 증시의 방향은 무엇에 달려 있다고 볼 수 있을까요?
- 지민기업 이익 전망이 유지되는지와 외국인 수급이 안정되는지가 관건이에요. 주가가 낮아졌다고 곧바로 반등이 보장되는 건 아니라는 점도 기사에서 분명히 짚고 있어요.
- 상현오늘 내용을 정리하면, 10월 급락은 기존 주도 업종의 가격 조정이면서 동시에 시장 전체의 투자심리 위축이었다고 볼 수 있겠네요.
- 지민맞아요. 연말까지 실적과 수급이 어떻게 확인되는지에 따라 이번 조정이 일시적인 가격 조정으로 끝날지, 업종 재평가로 이어질지가 판가름 날 것 같아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