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인테크, 아주대병원서 로봇 내시경 '안티온 에스' 시연
대본
- 상현아주대병원에서 열린 로봇 내시경 시연 소식이 있었어요. 메디인테크가 인공지능 로봇 내시경 인티온 에스를 의료진에게 선보였다고 하는데, 어떤 자리였는지 먼저 짚어 볼까요?
- 지민지난달 28일 아주대병원 소화기내과가 주관한 상부위장관내시경 지역의사 집담회에서 열린 행사예요. 의료진 25명이 참석했고, 그중 15명이 직접 장비를 조작해 봤다고 해요.
- 상현그럼 지금까지 주로 쓰이던 내시경과 뭐가 달라진 건가요?
- 지민기사에 따르면 기존 수동식 내시경의 조작 방식을 전동화한 시스템이에요. 조작부 무게를 줄이고 모터로 정밀하게 제어해서 의료진 손가락과 손목에 가는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어요.
- 상현그러니까 인공지능이 내시경을 대신 움직이는 건가요, 아니면 보조하는 쪽인가요?
- 지민기사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자율 조향 기능으로 의료진의 조작을 보조한다고 설명하고 있어요. 기능 이름은 엔도파일럿이고요. 검사를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더 쉽고 정밀하게 수행하도록 돕는 구조예요.
- 상현체험한 의료진의 반응은 어땠어요?
- 지민설문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많았어요. 15명 중 14명이 기존 내시경보다 시술 피로도가 줄었다는 평가에 7점 만점 중 6점 이상을 줬어요.
- 상현엔도파일럿에 대한 평가도 궁금한데요.
- 지민실제 시술 중 유용성 항목에서는 15명 전원이 6점 이상을 줬어요. 향후 도입 때 고려하겠다는 응답도 13명이었다고 해요.
- 상현그런데 이 평가는 설문에 참여한 15명 기준이라는 점을 봐야겠네요.
- 지민맞아요. 체험 직후 설문이고 참여 인원이 15명이라서, 실제 도입 효과를 단정하기는 어려워요. 기사도 그 부분을 확정적으로 말하지는 않아요.
- 상현발표자들은 어떤 방향을 이야기했나요?
- 지민김명준 부대표는 진단용 내시경을 넘어 치료와 수술 로봇 분야로 넓히려는 방향을 설명했어요. 임선교 교수는 기계식 연성 내시경을 전동식으로 바꿔 상용화까지 이어진 사례를 소개했고요.
- 상현치료나 수술 분야로 간다는 건 아직 계획 단계라는 뜻이죠?
- 지민네, 기사에서는 개발 방향으로 설명된 내용이에요. 이미 시장에 나온 기능과 앞으로의 계획을 구분해서 보셔야 해요.
- 상현이치원 대표는 현장 의견을 어떻게 반영하겠다고 했나요?
- 지민의료진이 직접 써 보고 가치를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체험 기회를 넓히고 현장 의견을 제품 개선에 반영하겠다고 밝혔어요.
- 상현정리하면, 이번 시연은 국산 인공지능 로봇 내시경을 의료진이 직접 체험한 자리였고, 긍정적인 반응은 확인됐지만 표본은 작다는 점이 남은 조건이네요.
- 지민맞아요. 설문 결과와 개발 방향을 함께 보되, 실제 도입 규모와 효과는 이후 확인해 볼 부분이에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