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 AI 기반 개별공시지가 시스템 구축···행정 효율화 본격화
대본
- 지민대구 수성구가 개별공시지가 업무에 인공지능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해요. 시스템 이름은 ALPS인데, 공무원이 직접 만들었다고 하네요.
- 상현예산을 따로 들이지 않고 실무자가 개발했다는 점이 눈에 띄네요. 어떤 업무가 달라지는 건가요?
- 지민개별공시지가 산정은 지적도,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토지이용계획 같은 자료를 필지마다 따로 조회해서 비교해야 하는 작업이에요. 자료 확인에 시간이 많이 들고 반복 업무 부담도 컸다고 해요.
- 상현그러면 ALPS가 그 자료들을 한꺼번에 분석하는 방식인가요?
- 지민맞아요. 여러 토지 관련 자료를 통합 분석하고, 추가 확인이나 검토가 필요한 필지를 자동으로 추려낸다고 해요. 담당자가 모든 자료를 일일이 대조하지 않고 우선 점검할 대상부터 볼 수 있게 되는 거죠.
- 상현전체 필지를 다 보는 게 아니라 확인이 필요한 곳을 먼저 골라준다는 말이네요. 시연 반응은 어땠나요?
- 지민참석자들은 실용성과 현장 활용 가능성에 주목했어요. 시연에는 대구시와 구·군 공무원, 한국부동산원, 감정평가법인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고 해요.
- 상현장기간 업무를 맡아 온 직원의 경험이 시스템에 담겼다는 점도 의미가 있겠네요. 실제 적용은 언제부터인가요?
- 지민수성구는 2027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업무에 ALPS를 적용해 실제 효과를 확인할 계획이라고 해요. 이후 처리시간 단축 같은 성과를 분석하고, 공공기관용 클라우드 환경으로 옮기는 방안도 추진한다고 하네요.
- 상현아직은 적용 전이고, 효과를 확인한 뒤에 다음 단계를 정하는 셈이네요. 다른 지자체에도 확산될 가능성은 있나요?
- 지민수성구는 활용을 희망하는 다른 지방자치단체에도 시스템을 제공해 행정 혁신 사례로 넓힌다는 방침이에요. 다만 기사에서는 구체적인 도입 일정이나 대상 지역은 언급되지 않았어요.
- 상현개발자인 도경환 주무관은 현장의 불편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했죠?
- 지민네, 10년 넘게 토지정보 업무를 하면서 발견한 불편 사항과 개선점을 시스템에 담았다고 말했어요. 실무자 관점에서 업무의 비효율을 줄이려 했다는 거예요.
- 상현김대권 구청장은 공무원이 더 전문적인 검토와 판단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고 강조했다고 하네요.
- 지민맞아요. 시스템을 현장에 정착시켜 공시지가 행정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목표를 밝혔어요.
- 상현정리하면, 수성구가 공무원이 만든 인공지능 시스템으로 공시지가 업무의 반복 작업을 줄이고 효과를 검증하는 단계에 있다는 거군요.
- 지민그렇습니다. 실제 성과는 2027년 적용 이후에 확인될 예정이니, 그때 결과를 지켜볼 필요가 있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