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미-이란 합의 기대감에 상승 출발
대본
- 상현뉴욕증시가 미국과 이란의 합의 기대감 속에 상승 출발했다고 하는데, 이전 분위기와 비교하면 어떻게 달라진 건가요?
- 지민기사에 따르면 2일 오전 9시 31분 기준으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71% 오른 52,139.85를 기록했어요. S&P 500과 나스닥도 모두 올랐고요. 핵심은 중재국을 통한 협상에서 진전이 있다는 기대감이에요.
- 상현그 기대감의 근거가 되는 협상 내용이 구체적으로 무엇인가요?
- 지민이란 외무부 대변인이 협상의 근간이 되는 '7단계 제안'을 이틀 내에 이행할 수 있도록 압축했다고 밝혔어요. 원래 이 제안은 지난 9월 유엔 총회에서 나왔고, 미국이 조건을 이행하면 7일 이내에 해협을 개방한다는 내용이었는데, 그 기간을 이틀로 줄였다는 거죠.
- 상현그렇다면 협상이 순탄하게 진행되고 있는 걸로 봐도 되나요?
- 지민로이터 통신은 이란 협상단이 지난 주말 도하 회담장을 떠났지만, 합의에 어려움이 있어서는 아니라고 보도했어요. 협상 초안을 회람하며 피드백을 받는 중이고, 후속 회의가 열릴 가능성도 있다고 해요.
- 상현미국 쪽 입장은 어떻게 전해지고 있나요?
- 지민악시오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네타냐후 총리와의 통화에서 외교적 해결을 선호한다고 밝혔다고 전했어요. 루비오 국무장관도 군사적 목표 달성이 가능하다고 하면서도, 대통령이 외교적 해결을 더 선호한다고 언급했고요.
- 상현그런데 같은 시기에 중간선거도 있다고 하던데, 시장에는 어떤 변수로 작용하나요?
- 지민3일 중간선거가 예정돼 있고, 하원은 민주당이 장악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상원은 결과가 불확실하다고 해요. 호라이즌의 딕슨 헤드는 어느 정당이 의회를 장악하든 주식시장은 대체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어요.
- 상현업종별로는 어떤 움직임이 있었나요?
- 지민소비재, 소재, 금융은 강세를 보였고, 헬스케어와 에너지는 약세였어요. 개별 종목으로는 마벨테크놀로지가 루멘텀홀딩스를 1천150억달러에 인수한다고 밝히면서 주가가 5% 이상 내렸고, 오라클은 200억달러 규모 자금 조달 계획을 밝히면서 4.36% 하락했어요.
- 상현반대로 오른 종목도 있다고 하던데요?
- 지민스페이스X가 에코스타의 무선통신 서비스 부스트 모바일을 인수하거나 이용 권한을 확보하려 협상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에코스타 주가가 2% 올랐어요. 다만 이는 협상 중이라는 보도이고 확정된 내용은 아니라는 점은 짚어둘 필요가 있어요.
- 상현유럽과 국제 유가는 어떤 흐름이었나요?
- 지민유럽증시는 대체로 상승했어요. 유로스톡스50은 0.22% 올랐고, 독일과 프랑스는 상승, 영국은 0.11% 하락했어요. 국제 유가는 반대로 내렸는데, 서부텍사스산원유 가격이 전장 대비 6.26% 내린 배럴당 97.60달러를 기록했다고 해요.
- 상현정리하면, 협상 진전 기대가 증시를 끌어올렸지만 아직 확정된 합의는 아니라는 거네요.
- 지민맞아요. 이란의 7단계 제안을 이틀로 압축했다는 발표와 미국의 외교적 해결 선호가 기대감의 근거예요. 다만 협상 초안이 아직 검토 중이고 중간선거라는 변수도 남아 있어서, 앞으로 협상 결과와 선거 결과를 함께 지켜볼 필요가 있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