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내년 코스피 8300 간다"…반도체 실적 개선 기대
대본
- 상현한국투자증권이 내년 코스피 목표치를 8,300으로 제시했다고 하네요. 올해 4분기를 저점으로 증시가 점진적으로 회복될 거라는 전망인데, 어떤 근거로 나온 숫자인지 같이 살펴볼까요?
- 지민네, 이 보고서는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 6배와 주당순이익 1,380포인트를 적용해서 2027년 목표치를 계산했다고 해요. 현재 코스피의 12개월 선행 PER은 4.3배라서 지금은 저평가 구간에 있다는 분석이에요.
- 상현PER이 4.3배라는 건 주가가 이익에 비해 낮은 편이라는 뜻이죠. 그러면 6배까지 회복된다고 보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 지민금리가 안정되면 주가가 회복될 여지가 커진다는 설명이 있어요. 여기에 기업들의 높은 자기자본이익률과 주주환원 확대도 증시를 받쳐 줄 요인으로 꼽혔어요.
- 상현외국인 수급도 나아질 거라고 봤다고 하던데, 어떤 이유에서인가요?
- 지민주가 수준이 낮아진 데다 해외 인공지능 기업들의 상장 일정이 마무리되면서, 외국인 매도 압력이 줄어들 거라고 분석했어요.
- 상현실적 전망은 어떤가요? 내년 상장사 영업이익 증가율이 눈에 띄네요.
- 지민내년 코스피 상장사 영업이익이 1,341조원으로 올해보다 38.4% 늘어날 것으로 추산했어요.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 비중이 올해 65.5%에서 내년 71.9%로 높아질 거라고 봤어요.
- 상현결국 반도체 업종이 실적 성장을 이끈다는 뜻이군요. 반도체 소재나 장비 기업들은 어떻게 보고 있나요?
- 지민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견조한 가운데 생산량 확대와 공장 증설의 수혜가 이어질 거라고 긍정적으로 봤어요.
- 상현업종별로는 어떤 흐름을 짚었나요? 시기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이 있는지 궁금해요.
- 지민정보기술 업종을 주요 대상으로 제시했고, 내년 상반기에는 정유·화학과 은행, 하반기에는 자동차·부품과 제약·바이오에서 기회가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어요.
- 상현반대로 주의할 위험 요인도 있겠죠. 어떤 변수들이 제시됐나요?
- 지민중동 정세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물가 부담이 기업 수익성을 압박할 수 있다고 했어요. 프랑스의 재정 불안, 인공지능 관련 신용위험, 엔화 차입 자금 청산 가능성, 대형 기술기업의 설비투자 둔화도 변동성을 키울 수 있는 변수로 꼽혔어요.
- 상현이익 증가율도 기저효과가 줄어들면서 둔화할 수 있다고 했죠. 그래서 어떤 기업을 봐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나요?
- 지민비용이 오르는 환경에서도 이익률을 유지할 수 있는 기업을 선별할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었어요.
- 상현목표치 8,300은 보고서의 가정 아래 계산된 전망이라는 점을 기억하면 좋겠네요. 오늘 내용 정리해 볼게요.
- 지민네, 정리하면 저평가 구간의 코스피가 실적 개선과 반도체 중심의 이익 확대를 바탕으로 회복될 수 있다는 전망이에요. 다만 금리, 국제유가, 해외 변수에 따라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은 함께 보셔야 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