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투자자들 부럽네”…앤트로픽, 4.7조원 규모 공모주 판다
대본
- 상현앤트로픽이 일본에서만 35억달러, 약 4조7000억원 규모의 공모주를 판다는데, 이게 어떤 의미인지 먼저 여쭤봐도 될까요?
- 지민니혼게이자이신문 보도에 따르면 앤트로픽이 미국 증시 상장을 추진하면서 일본 투자자들에게도 공모주를 판매할 계획이라고 해요. 일본 내 모집 규모가 35억달러로 해외 기업 IPO 가운데 일본 내 공모액 사상 최대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네요.
- 상현지난 6월 스페이스X가 일본에서 확보한 21억8500만달러보다도 큰 규모라는 거죠?
- 지민맞아요. 스페이스X 실적과 비교하면 이번 모집 규모가 확실히 크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일본 내 공모는 미즈호증권이 주관하고, 골드만삭스증권과 미쓰비시UFJ모건스탠리증권, 라쿠텐증권, SBI증권에서도 청약을 받을 예정이라고 해요.
- 상현상장은 언제, 어떤 방식으로 하는 건가요?
- 지민기사에 따르면 이달 안에 티커명 ANT로 나스닥에 A형 보통주를 상장할 계획이에요. 다만 구체적인 날짜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어요.
- 상현기업 가치는 얼마로 보고 있나요?
- 지민기사에서는 시장이 앤트로픽의 기업가치를 최대 2조달러로 평가하고, 1000억달러를 조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해요. 다만 이것도 시장의 예상이고, 공식 발표된 수치는 아니에요.
- 상현그럼 확정된 건 일본 내 모집 계획이고, 기업 가치나 전체 조달 규모는 추정이라고 구분해서 이해하면 되겠네요.
- 지민정확해요. 특히 일본 투자자 대상 35억달러는 보도된 계획이고, 최종 결과는 상장 과정에서 확인해야 해요.
- 상현해외 기업이 일본 투자자에게 공모주를 파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도 있을까요?
- 지민기사에서는 해외 기업 IPO 가운데 일본 공모액이 사상 최대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까지만 다루고 있어요. 그 이상의 흐름이나 전망은 기사로 확인하기 어려워요.
- 상현그렇다면 이번 소식은 투자 권유가 아니라, 대형 인공지능 기업의 공모 추진 규모와 조건을 확인하는 정도로 보는 게 좋겠네요.
- 지민맞아요. 규모와 일정, 주관사, 청약 창구 같은 사실을 중심으로 보시면 되고, 기업 가치 평가는 공식 발표를 기다려 보는 게 좋아요.
- 상현정리하면 일본에서 35억달러, 나스닥 상장 예정, 기업 가치 2조달러 추정이라는 세 가지 사실을 기억하면 되겠네요.
- 지민네, 그 세 가지가 이번 기사에서 확인되는 핵심이에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