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증자·회사채로 200억달러 조달 추진…AI 인프라 투자 박차
대본
- 지민오라클이 9개월 만에 회사채 시장을 다시 찾았다는 소식이에요. 이번에 총 200억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에 나섰대요.
- 상현200억달러면 상당히 큰 규모인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마련하는 건가요?
- 지민오라클이 SEC에 제출한 예비 투자설명서를 보면, 100억달러는 일반 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로, 나머지 100억달러는 회사채 발행으로 조달하려는 계획이에요.
- 상현회사채는 만기가 어떻게 구성되는 건가요?
- 지민2029년부터 2046년까지 만기가 다른 총 6종류로 나뉘어 있어요. 2029년 만기 1종목은 시장금리에 따라 이자율이 바뀌는 변동금리이고, 나머지 5종목은 발행할 때 정해진 금리가 적용되는 고정금리 방식이에요.
- 상현그럼 채권별 발행 규모나 금리는 이미 정해졌나요?
- 지민아니요, 기사에 따르면 채권별 발행 규모와 구체적인 금리 조건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어요.
- 상현이번 발행이 갑자기 나온 계획인가요, 아니면 앞서 밝힌 내용과 연결되는 건가요?
- 지민지난달 28일 투자자의 날 행사에서 2030회계연도까지 자본시장에서 조달할 추가 자금을 200억달러로 제한하겠다고 이미 밝혔어요. 주식 100억달러, 부채 100억달러로 마련하겠다는 구상이었고, 이번 계획은 그 내용과 일치해요.
- 상현기존 부채를 갚고 새로 빌리는 차환도 이 한도에 포함되나요?
- 지민아니요, 기존 부채의 차환은 이 한도에서 제외된다고 해요.
- 상현오라클이 이렇게 자금을 모으는 배경은 무엇인가요?
- 지민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을 크게 늘리고 있어서예요. 2027회계연도 설비투자 전망치를 900억에서 950억달러로 제시했고, 2027에서 2028회계연도에 정점을 찍은 뒤 2029회계연도부터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요.
- 상현설비투자가 정점을 찍은 뒤 줄어든다는 건 투자가 일시적으로 몰린다는 뜻으로 볼 수 있겠네요.
- 지민맞아요. 다만 기사에서 확인되는 건 회사의 예상이고, 실제 흐름은 지켜봐야 하는 부분이에요.
- 상현시장 반응은 어땠나요?
- 지민이날 오전 8시 31분 기준 뉴욕증시 프리마켓에서 오라클 주가는 전장 대비 3.90% 내린 125.5699달러에 거래되고 있었어요.
- 상현정리하면, 오라클은 인공지능 인프라 확대를 위해 주식과 회사채로 200억달러를 조달하려 하고, 회사채 세부 조건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는 거네요.
- 지민맞아요. 이번 발행의 구체적인 조건이 확정되는 과정을 함께 지켜보면 좋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