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의료원, 의료AI 프롬프톤 개최…교직원 49명 참여해 현장 개선 과제 개발
대본
- 상현중앙대학교의료원이 교직원 49명이 참여한 의료 인공지능 프롬프톤을 열었다고 해요. 어떤 행사였는지 짚어볼까요?
- 지민지난달 19일부터 21일까지 열렸고, 교직원이 주도해서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키우고 현장 업무 개선 과제를 찾는 자리였어요.
- 상현프롬프톤이라는 말이 생소한데, 어떤 뜻인가요?
- 지민프롬프트와 해커톤을 합친 말이에요. 인공지능을 활용해서 제한된 시간 안에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결과물을 만드는 활동을 가리켜요.
- 상현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주관한 사업의 일환이라고 하죠?
- 지민맞아요.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교육운영기관으로 선정돼서, 의료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교육과 실습을 운영했어요.
- 상현참가자들은 어떤 과정을 거쳤나요?
- 지민9월 1일부터 전문 강사진의 멘토링과 인공지능 기초교육, 직무 활용 교육, 실습을 받으면서 현장 아이디어를 구체화했어요. 의사와 간호사, 의료기사, 행정직원까지 14개 팀이 참여했고요.
- 상현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작품은 어떤 내용이었나요?
- 지민광명병원 보험심사팀이 만든 '심사 인공지능 야호' 팀이에요. 보험심사 업무를 효율화하는 인공지능 프로그램인데, 기존 엑셀 파일을 입력하면 관련 고시 기준의 충족 여부를 확인하고 수정 사항과 대안을 제시한다고 해요.
- 상현기준 충족 여부를 인공지능이 확인해 준다는 거죠. 그 밖에 어떤 기능이 있었나요?
- 지민회신 메일과 보고서 작성을 지원하고, 중환자실 전담전문의 관리나 간호인력 차등제 관리 같은 기능도 포함돼 있어요.
- 상현심사위원들은 어떤 기준으로 평가했나요?
- 지민프로젝트의 실용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봤어요. 전담전문의 근무표가 급여기준을 충족하는지, 병상과 인력 변동에 따라 등급과 수익이 어떻게 바뀌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반영됐다고 해요.
- 상현세미나도 함께 열렸다고 들었어요. 참석 규모는 어땠나요?
- 지민21일 광명의 호텔에서 열렸고, 200여 명이 참석했어요. 14개 팀이 개발 과정과 활용 사례를 발표했어요.
- 상현그럼 이번 행사의 의미는 무엇으로 봐야 할까요?
- 지민의료진과 행정직이 현장의 문제를 인공지능 프로젝트로 구체화했다는 점이 의미 있어요. 다만 실제 업무에 적용하려면 데이터 정확성과 개인정보 보호, 의료 관련 규정 준수를 검토해야 한다고 기사에서도 짚고 있어요.
- 상현병원 차원의 확산 계획이 실제 업무 효율과 환자 편의로 이어질지는 지켜봐야겠네요.
- 지민맞아요. 이번 행사가 어떤 후속 변화로 이어질지 차분히 지켜보면 좋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