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인공관절 수술로봇 ‘큐비스-조인트’ 11월 도입
대본
- 상현지난달에는 수술 로봇 이야기가 많았는데요, 이번에는 양지병원이 인공관절 수술로봇 큐비스-조인트를 11월 초에 들인다는 소식이에요. 병원 쪽 설명을 들어 보니 예전과 달라진 점이 꽤 있더라고요.
- 지민맞아요. 병원이 2024년에 다빈치 로봇수술을 시작했고, 2026년 10월 기준으로 누적 800례를 넘겼다고 해요. 이번에 인공관절 쪽까지 로봇수술 범위를 넓히는 거죠.
- 상현그럼 큐비스-조인트는 실제 수술을 어떤 방식으로 돕는다는 건가요?
- 지민수술 전에 환자의 3D CT 영상으로 관절이 얼마나 변형됐는지 확인하고, 인공관절의 크기와 위치, 절삭 범위를 계획해요. 수술할 때는 로봇 팔이 그 계획된 부위만 깎는 방식이에요.
- 상현계획된 부위만 깎는다는 말이 중요하게 들리네요. 그 정밀도는 어느 정도라고 하나요?
- 지민기사에는 밀리미터와 도 단위의 미세한 오차까지 제어한다고 나와요. 다만 실제 효과가 얼마나 나는지는 이 기사에서 수치로 확인할 수 없어요.
- 상현그럼 인공지능은 수술과 어떻게 연결되는 건가요?
- 지민병원은 인공지능이 먼저 이상 소견을 찾고, 전문의가 최종 판단하는 구조를 말하고 있어요. 필요한 환자가 로봇수술을 받고, 이후에는 로봇이 측정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재활을 이어가는 흐름이에요.
- 상현인공지능이 진단을 돕고 의사가 마지막에 판단한다는 점이 분명하네요. 재활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진행되나요?
- 지민에이치플러스 재활자립병원이 환자의 근력과 인지 상태를 기준으로 1대 1 맞춤형 재활을 한다고 해요. 병원은 인공지능 기반 웨어러블 생체신호 모니터링 시스템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어요.
- 상현웨어러블 기기로 낙상 위험까지 살핀다는 건, 재활 환자에게는 꽤 실용적인 변화겠어요.
- 지민그렇죠. 다만 이 시스템이 언제부터 어떤 환자에게 적용될지는 기사에 나오지 않았어요. 준비 중이라는 단계로 이해하시면 돼요.
- 상현병원장 발언도 짚어 볼게요. 인공지능이 의사를 대신하는 게 아니라 진단 정확도를 높이는 파트너라고 했다고요.
- 지민네, 김상일 병원장은 인공지능과 다빈치, 인공관절 로봇수술, 전문 의료진의 경험을 결합하겠다고 말했어요. 이번 도입은 그 방향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볼 수 있어요.
- 상현정리하면, 큐비스-조인트는 11월 초 도입 예정이고 수술 계획과 절삭을 돕는 장비이며, 인공지능 진단과 재활까지 이어지는 체계의 일부라는 거네요.
- 지민맞아요. 다만 도입 이후 실제 성과와 웨어러블 시스템의 적용 범위는 앞으로 확인해 볼 부분이에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