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 AWS '워킹 백워드' 워크숍 참여…AI 업무 혁신 과제 구체화
대본
- 지민가천대 길병원이 AWS 워킹 백워드 워크숍에 참여했다고 해요. 병원 직원들이 낸 인공지능 업무 개선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로 만드는 자리였다는데, 어떤 내용인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 상현네, 먼저 어떤 과제가 나왔는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 지민병원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AX 혁신 경진대회를 열어서 아이디어를 모았는데, 그중 간호본부의 인공지능 기반 인수인계 시스템과 원무팀의 외래·입원 원무창구 통합 인공지능 업무 도우미를 우선 추진 과제로 골랐어요.
- 상현워크숍 방식도 특이하던데, 워킹 백워드는 어떤 방식인가요?
- 지민기술이나 공급자 관점에서 시작하지 않고, 이용자가 겪는 불편을 먼저 살펴본 뒤 거기에 맞는 서비스를 거꾸로 설계하는 방식이에요. 이번에는 간호와 원무 업무에 이 방식을 적용해 보려는 거죠.
- 상현참석자 구성도 눈에 띄는데, 누가 참여했나요?
- 지민선우웅상 기획조정실장과 김현정 AX전략·거버넌스위원회 위원장이 나왔고, 간호본부와 원무팀, 전산 관련 부서 담당자들도 함께했어요. 현장과 기획, 기술 부서가 같이 머리를 맞댄 셈이죠.
- 상현그럼 이 시스템들이 실제로 도입된 상태인가요?
- 지민아니요, 기사에서는 현장에 적용할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어요. 아직 완성된 서비스로 확인된 건 아니에요.
- 상현병원과 AWS의 관계도 궁금한데요, 협력은 언제부터 시작됐나요?
- 지민지난해 11월 AWS 코리아와 업무협약을 맺고, AWS 클라우드 플랫폼을 바탕으로 의료 분야 디지털 혁신 협력체계를 만들었다고 해요.
- 상현병원장 발언도 있었죠?
- 지민김우경 가천대 길병원장이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업무 개선으로 연결하고, 인공지능 활용 효율화와 환자 중심 서비스 혁신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어요.
- 상현그러면 이 시스템이 현장에 들어오면 무엇이 달라질 수 있을까요?
- 지민기사는 인수인계와 원무 지원 시스템이 적용되면 업무 부담과 환자 이용 편의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주목된다는 정도로만 전하고 있어요. 구체적인 효과 수치는 아직 나오지 않았어요.
- 상현그럼 지금은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단계라고 보면 되겠네요.
- 지민맞아요. 내부 아이디어를 실제 업무 과제로 다듬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고, 앞으로 현장 적용 결과를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 상현오늘 소식은 병원 내부 인공지능 혁신이 본격적으로 과제 단계에 들어갔다는 정도로 정리하면 되겠어요.
- 지민네, 아이디어가 실제 서비스로 바뀌는지가 다음 관전 포인트일 거예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