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나흘 연속 하락 딛고 반등…AI 반도체 투자심리 다시 살아나나
대본
- 상현엔비디아 주가가 나흘 연속 하락을 끝내고 반등했다는 소식이네요. 이전 상태와 비교하면 무엇이 달라진 건가요?
- 지민로이터 보도 기준으로 엔비디아는 이날 장중 약 3% 올랐어요. 직전 4거래일 연속 하락한 뒤 나온 반등이라 주목받았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3% 올랐고요.
- 상현반도체 업종 전반이 함께 움직였다는 거죠? AMD도 언급되던데요.
- 지민맞아요. AMD는 실적 발표를 앞두고 5.1% 올랐어요. 엔비디아 한 기업만 오른 게 아니라 인공지능 반도체 관련 업종 전체에 매수세가 들어온 모습이에요.
- 상현AP통신 보도에서는 상승률이 조금 다르게 나오던데, 어떻게 봐야 하나요?
- 지민AP는 거래 종료 시점 기준으로 2.8% 상승했다고 집계했어요. 장중 상승률과 마감 등락률은 기준이 달라서 차이가 날 수 있어요. 다만 두 보도 모두 이날 엔비디아 주가가 올랐다는 사실은 같아요.
- 상현그럼 하락의 원인은 무엇이었나요? 이번 반등과 연결해서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 지민기사에서는 인공지능 산업에 대한 막대한 투자 부담과 수익성 우려가 기술주 전반을 압박했다고 봐요. 데이터센터 건설과 GPU 확보에 필요한 자금 조달 부담, 클라우드 사업자의 수익성 문제가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요인으로 거론됐어요.
- 상현나스닥100지수도 이 흐름과 관련이 있었나요?
- 지민네, 나스닥100지수는 11월 2일 종가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보다 10% 넘게 낮아져서 기술적 조정 국면에 들어갔어요. 대형 기술기업들의 인공지능 투자는 늘었지만 그만큼의 수익이 충분히 확인되지 않았다는 점이 부담으로 꼽혔어요.
- 상현그렇다면 하루 반등으로 불안이 해소됐다고 봐도 되나요?
- 지민기사는 그렇게 보기 어렵다고 해요.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가 이어져도 데이터센터 구축 일정, 전력 확보, 자금 조달 비용, 서비스 수익화 속도에 따라 실적 전망이 달라질 수 있거든요. 그래서 투자자들이 매출 성장뿐 아니라 투자 대비 수익률도 살펴보는 거예요.
- 상현앞으로 엔비디아 주가를 가를 핵심 요소는 무엇인가요?
- 지민기사에서는 인공지능 가속기 수요의 지속성, 주요 고객사의 설비투자 계획, 차세대 GPU 공급 상황, 실적 개선 여부를 꼽고 있어요. 특히 시장의 기대를 채울 실적과 현금흐름을 보여주는지가 중요한 기준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봐요.
- 상현결국 이번 반등이 본격적인 상승 추세로 이어질지는 아직 판단하기 이르다는 거네요.
- 지민맞아요. 이번 반등은 급격한 조정을 겪은 반도체 시장에 일시적인 안도감을 준 정도로 보는 게 적절해요. 엔비디아가 단기 반등을 넘어 안정적인 상승 흐름을 회복할지는 앞으로 나올 실적과 투자 계획으로 확인해야 할 것 같아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