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월드 2026] 피지컬 AI 시대 조망…'2026 로보월드' 오늘 개막
대본
- 지민피지컬 인공지능이라는 말이 요즘 자주 들리는데, 로보월드 2026이 오늘 킨텍스에서 개막했다고요. 이번 행사가 무엇을 보여주는 자리인지 먼저 짚어볼까요?
- 상현네, 11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열리고, 17개국 402개사가 1200부스 규모로 참가한다고 해요. 기사에서는 로봇이 정해진 동작만 반복하던 단계를 넘어서, 주변을 인식하고 상황에 맞게 판단하는 지능형 로봇으로 바뀌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던데요.
- 지민그럼 그 차이가 구체적으로 어떤 건가요? 예전 자동화 로봇이랑 뭐가 다른지 궁금해요.
- 상현기사 설명을 보면, 예전에는 사람이 정해 준 동작을 반복하는 방식이었다면, 이제는 주변 환경을 스스로 인식하고 작업을 수행하는 쪽으로 가고 있다는 거예요. 전시에서는 휴머노이드와 사족보행 로봇, 협동로봇, 자율이동로봇 같은 제품이 나온다고 해요.
- 지민휴머노이드나 사족보행 로봇은 이름만 들어도 감이 오는데, 행사에서는 특별히 어떤 기술에 초점을 맞추나요?
- 상현기사에서 특히 언급한 건 VLA, 즉 시각·언어·행동을 통합하는 모델과 디지털 트윈, Sim-to-Real 기술이에요. 가상 환경에서 학습한 내용을 실제 로봇에 적용하는 기술이라고 설명하고 있어요.
- 지민그러면 제조 AX는 또 어떤 의미인가요? 공장 자동화랑 같은 말인지 헷갈려요.
- 상현기사는 단순한 설비 자동화를 넘어서는 개념이라고 구분해요. 인공지능으로 생산데이터와 공정을 분석하고, 로봇과 생산설비를 지능적으로 제어해서 생산성과 유연성을 높이는 기술이라고 해요.
- 지민참가 기업 얘기도 나왔는데, 국내 부품 기업들이 눈에 띄는 것 같아요. 어떤 부분을 보면 좋을까요?
- 상현감속기, 액추에이터, 모터, 센서, 로봇 손처럼 로봇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부품 기업들이 많이 나와요. 기사에서는 휴머노이드 산업이 성장하면서 이 부품들의 중요성이 커졌고, 이번 전시가 국산화 수준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전망했어요.
- 지민정부 정책과 연결된 행사도 있다고 들었어요. 공공 쪽 프로그램은 어떤가요?
- 상현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80부스 규모의 K-로봇 공공 프리마켓을 마련했어요. 정부의 인공지능로봇 무상보급 정책에 맞춰서 공공분야에 쓸 수 있는 국산 로봇을 선보이고, LG 클로이드나 라이보3 같은 로봇의 성능 시연도 예정돼 있다고 해요.
- 지민해외 바이어도 많이 온다고 하던데, 수출 상담 규모는 어느 정도예요?
- 상현해외 바이어 100여 명과 국내 참가기업 150개사가 참여해서 약 450건의 상담을 추진한다고 해요. 중국, 일본, 인도, 아랍에미리트 등 여러 나라 바이어가 온다고 기사에 나와 있어요.
- 지민그럼 이번 로보월드를 한마디로 정리하면 어떤 행사라고 볼 수 있을까요?
- 상현기사 흐름으로 보면, 인공지능이 로봇의 판단력을 키우고 그 기술을 실제 산업현장에 적용하는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자리예요. 다만 전시와 상담이 실제 구매나 투자로 얼마나 이어질지는 행사 이후에 확인해 봐야 할 부분이에요.
- 지민네, 오늘 개막한 로보월드 2026을 통해 피지컬 인공지능의 방향을 함께 살펴봤어요. 기사에 나온 행사 일정과 참가 규모를 기준으로 더 확인해 보시면 좋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