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스로픽 IPO 앞두고 美 증권사들 공모주 확보 경쟁
대본
- 지민앤스로픽 상장 소식이 나오면서, 미국 증권사들이 공모주 물량을 확보하려고 경쟁하고 있다는 기사가 나왔어요. 이전에는 개인투자자가 대형 기술기업 공모주를 받기 어려웠는데, 지금은 어떤 변화가 생긴 건지 짚어볼 필요가 있어요.
- 상현맞아요. 기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지난 6월 스페이스X 상장 때 개인투자자에게 전체 공모 물량의 약 15에서 20%가 배정됐다는 대목이에요. 앤스로픽도 이 사례가 기준이 될 수 있다는 거죠.
- 지민네, 그래서 로빈후드가 고객들의 청약 수요를 모아서 주관 금융기관에 전달하는 방식을 쓰고 있어요. 실제 개인 수요를 근거로 배정을 더 받겠다는 전략이에요.
- 상현그런데 배정 규모가 증권사가 정하는 건 아니죠?
- 지민맞아요. 기사에 따르면 최종 배정은 상장기업과 주관 금융기관의 판단에 달려 있어요. 로빈후드 CFO도 최종 판단은 상장기업에 맡기겠다고 말했어요.
- 상현개인투자자 비중도 언급됐던데, 어느 정도라는 거예요?
- 지민로빈후드 쪽 설명으로는 개인투자자가 전체 주식시장의 약 20에서 25%를 차지한다고 해요. 시장에서의 영향력이 커졌으니 대형 공모에서도 그만큼 배정이 필요하다는 주장이죠.
- 상현스페이스X 때는 로빈후드 말고 다른 증권사들도 경쟁에 나섰다고 했죠?
- 지민네, 찰스슈와브, 피델리티인베스트먼트, 소파이테크놀로지스, 모건스탠리의 이트레이드 등이 참여했어요. 다만 각 증권사는 자사 고객에게 더 많은 물량을 주려고 경쟁했다고 봐야 해요.
- 상현앤스로픽 상장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 지민앤스로픽은 지난달 2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했고, 이달 말 추수감사절 연휴 전에 상장을 추진하고 있어요. 추수감사절은 오는 26일이라고 기사에 나와 있어요.
- 상현자금 수요도 큰 것 같은데,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이 있었죠?
- 지민앤스로픽은 향후 수년 동안 인공지능 연산능력과 관련 기반시설에 투입하기로 약정한 금액이 8950억달러, 약 1200조원을 넘는다고 공개했어요.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같은 인프라 확보가 상장 추진의 배경으로 꼽혀요.
- 상현그러면 개인투자자 배정 비율은 이미 정해졌나요?
- 지민아니요, 기사 기준으로는 최종 배정 비율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어요. 블룸버그도 최종 규모는 앤스로픽과 주관 금융기관의 결정에 달려 있다고 보도했어요.
- 상현정리하면, 개인투자자 몫을 늘리려는 경쟁이 본격화됐지만 실제 배정은 아직 열려 있다는 거네요.
- 지민맞아요. 스페이스X 사례처럼 15에서 20% 수준이 다시 나올지, 상장 직전에 어떻게 정해질지 지켜볼 만한 지점이에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