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민주당과 협력할 것" 한마디에… 나스닥 선물 2.4% 폭락 딛고 반등 성공
대본
- 상현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가져갔는데, 뉴욕 증시는 오히려 폭락 뒤에 반등하면서 출발했다고 해요. 오늘은 이 엇갈린 시장 반응을 함께 살펴볼게요.
- 지민네, 기사 기준으로 4일 현지 시각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98% 오른 5만 2,811.75로 장을 열었어요. 나스닥 종합지수도 1.31% 오른 2만 5,704.25로 출발했고요.
- 상현그런데 개장 전 밤사이에는 나스닥100 선물지수가 2.4% 폭락했다고 하죠. 지난 7월 이후 최저치까지 떨어졌다는 건데, 무슨 이유였던 건가요?
- 지민인공지능과 암호화폐 규제가 강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컸어요. 선거 윤곽이 잡히던 시점이라 정책 방향에 대한 불안이 한꺼번에 반영된 거예요.
- 상현그랬다가 저가 매수세가 들어오면서 저점 대비 900포인트 이상 반등했다는 점이 눈에 띄네요. 반전을 만든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 지민트럼프 대통령이 언론 인터뷰에서 선거 결과를 받아들이고 민주당과 협력하겠다고 말한 게 크게 작용했어요. 정치적 불확실성이 줄었다는 해석이 나왔죠.
- 상현백악관과 의회가 나뉘는 분점정부가 되면 입법이 막힐 수 있다는 전망도 있었잖아요. 그런데 기사에서는 그게 오히려 투자심리를 안정시켰다고 하네요.
- 지민맞아요. 극단적인 정책 변화보다는 교착 상태가 이어질 거라는 예상이 시장에는 오히려 예측 가능한 환경으로 받아들여진 것으로 보여요.
- 상현업종별로는 차이가 뚜렷했다고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건설 규제 우려 때문에 관련 기술주들이 내렸다고 들었어요.
- 지민코어위브가 3.6% 떨어졌고, 테슬라도 4에서 5% 사이로 내렸어요. 반면 3분기 실적이 좋았던 AMD는 4% 올랐고,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 같은 대형 IT·반도체주는 견조한 흐름이었어요.
- 상현반대로 친환경 정책 수혜 기대가 생긴 업종도 있었죠. 재생에너지와 헬스케어가 급등했다고 하던데요.
- 지민퍼스트솔라가 7%, 플러그파워가 8% 올랐고, 건강보험사 몰리나 헬스케어도 6.3% 상승했어요. 매수세가 이 쪽으로 몰린 모습이에요.
- 상현달러와 미국 국채 금리가 내려가면서 금값도 크게 올랐다고 하죠. 국제 금 현물 가격이 얼마나 올랐나요?
- 지민온스당 4,041.77달러로 2.9% 급등했어요. 같은 시기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4.925% 수준으로 떨어졌어요.
- 상현그럼 이번 주 후반에는 10월 비농업 고용지표와 실업률 발표가 가장 큰 관심사가 되겠네요.
- 지민네, 투자자들의 시선이 그쪽으로 옮겨가고 있다고 기사는 전하고 있어요. 이번 선거 이후 시장이 어떤 경제 지표를 보고 방향을 잡을지 지켜볼 필요가 있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