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코스닥 동반 상승…삼성전자·SK하이닉스 강세 HLB는 털썩, 미국 '블루 쓰나미' 영향 주목
대본
- 상현오늘은 4일 국내 증시가 큰 폭의 등락 끝에 동반 상승 마감한 소식을 가져왔어요. 코스피와 코스닥이 함께 올랐는데, 종목별로는 꽤 엇갈렸다고 하네요.
- 지민맞아요. 코스피는 35.01포인트, 0.62% 오른 5683.80에 마감했어요. 장중에는 5828.13까지 올랐다가 5421.72까지 밀리기도 했는데, 고점과 저점 차이가 400포인트를 넘을 정도로 변동성이 컸어요.
- 상현장중 변동 폭이 그렇게 컸는데도 결국 상승으로 끝났다는 게 눈에 띄네요. 코스닥은 어땠나요?
- 지민코스닥은 10.56포인트, 1.50% 오른 714.95에 거래를 마쳤어요. 에코프로가 10.83%, 에코프로비엠이 11.07% 오르면서 지수를 끌어올렸어요.
- 상현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강세였죠?
- 지민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이 모두 올랐어요. 삼성전자는 0.91% 오른 22만1500원, SK하이닉스는 1.57% 오른 142만원에 마감했어요. LG에너지솔루션은 5.92% 올라 상위 종목 중 상승률이 가장 두드러졌고요.
- 상현반대로 크게 떨어진 종목도 있었다고요?
- 지민HLB가 16.22% 하락한 3만4100원으로 시총 상위 종목 가운데 낙폭이 가장 컸어요. 알테오젠도 3.98% 내린 20만5000원에 마감해서, 같은 날 바이오 종목 안에서도 차이가 뚜렷했어요.
- 상현그럼 이날 상승세의 배경은 무엇으로 보고 있나요?
- 지민기사에서는 미국 중간선거 결과가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고 짚어요. 3일 치러진 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을 거두는 이른바 블루 쓰나미가 현실화했고, 이에 따라 미국 정치 지형 변화가 글로벌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린 상황이에요.
- 상현그렇다면 국내 증시와 어떤 연결고리가 있는 건가요?
- 지민핵심은 미국 의회의 권력 구도 변화가 경제와 통상 정책에 영향을 주고, 이게 반도체, 자동차, 배터리 같은 국내 주요 산업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에요. 기사에서도 이 부분을 관전 포인트로 꼽았어요.
- 상현그러면 앞으로 무엇을 지켜봐야 할까요?
- 지민이날처럼 높은 변동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간선거 이후 정책 환경이 외국인 투자심리와 국내 증시의 방향성에 어떤 영향을 줄지가 중요해 보여요. 다만 이 부분은 기사에서 전망으로 제시된 것이라, 확정된 결과로 보기는 어려워요.
- 상현정리하면, 지수는 장중 크게 흔들렸지만 결국 함께 올랐고, 종목별로는 강세와 급락이 공존했네요.
- 지민맞아요. 투자 판단은 본인 몫이니, 기사 내용을 참고 자료로 이해하는 정도로 보시면 좋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