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하루 변동률 7.23%…3개월 만에 최고
대본
- 상현지민 씨, 오늘 코스피 하루 변동률이 7.23%까지 올랐다는데, 3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하네요. 이게 어느 정도의 움직임인가요?
- 지민일중 변동률은 하루 동안 지수의 고가와 저가 차이를 평균 지수 대비 비율로 본 값이에요. 7.23%면 하루 안에서 꽤 크게 오르내렸다는 뜻이죠.
- 상현그럼 이번 급등락의 배경은 뭐예요?
- 지민미국 중간선거 개표 상황에 따라 장이 흔들렸다고 해요. 코스피는 2.4% 올라서 출발했는데 외국인 매도세에 하락으로 돌아섰고, 장중에 4% 가까이 급락했다가 오후에 반등했어요.
- 상현변동이 이 정도로 커지면 시장 전체의 불안도 함께 보는 지표가 있죠?
- 지민네, 코스피200 변동성지수, 흔히 한국형 공포지수라고 부르는 VKOSPI가 있어요. 이날 1.96포인트 오른 56.04로 마감했고, 4거래일 연속 상승이라고 해요. 지난 8월 25일 이후 최고치예요.
- 상현그럼 개별 종목 쪽은 어떤가요? 급하게 움직이는 걸 막는 장치도 있다고 들었어요.
- 지민변동성완화장치인 VI 말씀이시죠. 지난달 유가증권시장 VI 발동은 6천646건으로 9월보다 77.3% 늘었어요. 올해 1에서 10월 누적은 5만3천372건으로, 2020년 연간 최고치 3만5천523건을 이미 50.2% 넘어섰어요.
- 상현숫자가 역대 최대라는 건 시장이 그만큼 자주 멈칫했다는 뜻이겠네요. 원인으로는 어떤 분석이 나오나요?
- 지민증권가에서는 인공지능 산업의 수익성 논란과 미국의 정치적 불확실성이 변동성을 키운다고 봐요. 다만 이건 분석이라서, 원인이 이것 하나로 확정된 건 아니에요.
- 상현앞으로 회복은 어떻게 전망하나요?
- 지민상상인증권 강혜성 연구원은 인공지능 기업의 수익 모델과 대형 데이터센터 운영사의 실적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투자심리가 쉽게 회복되기 어려울 수 있다고 봤어요.
- 상현그럼 지금 확인해볼 지점은 인공지능 기업들의 실적이라는 거네요.
- 지민맞아요. 월평균 일중 변동률도 7월 7.13%에서 8월 3.45%, 9월 2.07%로 낮아졌다가 10월에 3.58%로 다시 올랐어요. 흐름이 한 번 꺾였다가 다시 커진 셈이죠.
- 상현정리하면, 하루 변동률은 3개월 만의 최고 수준이고, 공포지수와 VI 발동도 역대급으로 늘었다는 거군요.
- 지민네, 그리고 그 배경으로는 미국 선거 개표 상황과 인공지능 산업 수익성에 대한 의문이 거론되고 있어요. 시장 상황은 이 지표들을 같이 보면서 지켜보는 게 좋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