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희 서정대 총장 "AI 융합교육으로 직업교육 혁신… 양주테크노밸리서 대학·산업 연결"[파워인터뷰]
대본
- 지민오늘은 서정대가 인공지능 융합교육으로 대학과 산업을 잇는 방식을 살펴볼게요. 24년 연속 신입생 충원율 100%를 기록했다는 점이 눈에 띄는데, 상현 씨는 이 숫자를 어떻게 보셨어요?
- 상현학령인구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24년 동안 정원을 채웠다는 건 분명 의미가 커 보여요. 양영희 총장은 이 성과를 학생과 학부모의 신뢰 덕분이라고 설명했어요.
- 지민그 신뢰가 실제로 어떻게 이어졌는지도 기사에 나와 있어요. 졸업생이 가족과 지인에게 대학을 추천했고, 네 자매가 모두 이 학교를 졸업한 사례도 소개됐죠.
- 상현맏언니가 대학에서 얻은 경험을 동생들에게 전하면서 세 동생이 차례로 입학했다고요. 맏언니와 막내는 졸업 후 석사와 박사학위까지 받고 지금은 모교에서 후배들을 가르치고 있다고 해요.
- 지민그럼 이번에는 인공지능 교육 이야기로 넘어가 볼까요. 서정대는 'AX 모듈형 융합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해요. 전공과 관계없이 인공지능 기초부터 전공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융합교육까지 단계적으로 배우는 구조예요.
- 상현쉽게 말해 모든 학생이 인공지능을 기본기로 익히고, 자기 전공에 맞춰 활용 단계까지 나아가게 하겠다는 거군요. 교수와 학생 모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활용 교육도 진행했다고 하던데요.
- 지민맞아요. 올해 1학기에 교원 대상 프로그램과 재학생 대상 프로그램을 따로 운영했어요. 여기서 말하는 인공지능 튜터는 기사에서 앞으로 도입할 계획으로 소개된 거라서, 이미 시행 중인 것과는 구분해야 해요.
- 상현그 부분은 중요하네요. 계획과 실제 운영을 혼동하면 안 되겠어요. 그럼 산업과의 연결은 어떻게 준비하고 있나요?
- 지민2028년 양주테크노밸리에 첨단캠퍼스를 조성하는 게 핵심이에요. 지금까지 양주시 심의와 용지 계약, 교육환경영향평가 심의 같은 주요 절차를 마쳤고, 교육부로부터 별도 인가 없이 캠퍼스를 설치할 수 있다는 회신도 받았다고 해요.
- 상현스마트모빌리티, 인공지능, 뿌리산업 같은 기술공학 분야를 산업현장 가까이에서 가르치겠다는 목표로 보면 되겠죠. 학생들이 기업과 함께 배우고 현장에서 활용하는 구조를 만드는 셈이고요.
- 지민맞아요. 외국인 유학생 쪽도 같은 흐름이에요. 외국인 유학생 채용박람회에는 산업체 53곳이 참여했고, 유학생 719명이 현장 면접을 봤다고 기사에 나와요.
- 상현유학생이 한국어와 전공 기술을 함께 익혀 지역기업에 취업하면, 기업의 인력 수요에도 맞고 지역 정착으로도 이어질 수 있겠네요. 그럼 이 모든 계획의 방향은 무엇인가요?
- 지민총장은 대학에서 배운 기술이 학생의 취업으로 이어지고, 그 인재가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흐름을 강조했어요. 서정대의 방향은 결국 학생 개개인의 역량을 키우는 교육의 질에 있다는 거죠.
- 상현오늘 이야기를 정리하면, 서정대는 신뢰를 바탕으로 정원을 채우고, 인공지능 교육과 산업 연계를 통해 졸업생이 지역산업으로 이어지도록 준비하고 있다는 거네요. 다만 양주 첨단캠퍼스는 2028년 개교를 목표로 한 계획이라는 점은 꼭 기억해야겠어요.
- 지민네, 오늘은 여기까지 정리할게요. 청취자분들도 지역 대학이 산업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함께 지켜봐 주세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