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SK하이닉스 나란히 1·2위…반도체 브랜드평판 27.53% 급감
대본
- 지민이번에는 반도체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에서 나온 흥미로운 결과를 함께 살펴볼게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위와 2위를 유지했는데도, 전체 브랜드 빅데이터 규모가 한 달 새 27.53% 줄었다는 내용이에요.
- 상현1위와 2위가 그대로인데 전체 규모가 크게 줄었다는 게 잘 이해되지 않아요. 어떤 기준으로 집계된 건가요?
- 지민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10월 4일부터 11월 4일까지 국내 반도체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2억5068만6403개를 분석했어요. 지난 10월 집계인 3억4591만9780개와 비교하면 그만큼 줄어든 거예요.
- 상현세부 항목으로 보면 어느 쪽이 가장 많이 줄었나요?
- 지민브랜드소비가 54.80% 줄어서 감소 폭이 가장 컸어요. 브랜드이슈는 63.78%, 브랜드확산은 62.01% 하락했고, 브랜드소통과 브랜드시장도 각각 44.62%, 18.78% 낮아졌어요.
- 상현소비자 참여나 미디어 관심이 함께 낮아졌다는 뜻이군요. 그럼 1위 삼성전자의 점수는 어떻게 됐나요?
- 지민삼성전자의 브랜드평판지수는 1억3101만9788이에요. 지난 10월 1억7860만8127과 비교하면 26.64% 하락했어요. 시장지수가 1억1967만7536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어요.
- 상현시장지수 비중이 크다는 말은 전체 평가에서 시장 쪽 점수가 결과를 많이 좌우한다는 의미로 이해하면 될까요?
- 지민네, 기사에서도 시장지수가 전체 평가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 가운데 두 기업의 지수 하락이 전체 빅데이터 감소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해요. SK하이닉스도 지난달보다 33.76% 줄었어요.
- 상현그럼 3위 이하 기업들은 어떤 흐름을 보였나요?
- 지민3위 한미반도체는 브랜드평판지수가 19.23% 하락했어요. 반면 4위 주성엔지니어링은 13.14%, 5위 원익IPS는 3.38% 올랐어요. 상위 5개 기업 가운데 전월보다 오른 곳은 이 두 곳이에요.
- 상현업종 전체는 내려갔는데 일부 기업은 오른 셈이네요. 결국 선두 기업의 점수가 전체 흐름을 좌우하는 건가요?
- 지민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도 삼성전자의 1위 유지와 함께 전체 빅데이터 감소, 그리고 모든 세부 지표 하락을 함께 짚었어요. 선두권 유지와 업종 전체의 하락을 같이 봐야 한다는 뜻으로 보면 돼요.
- 상현이번 분석 대상이 몇 개 기업인지도 짚어볼 필요가 있겠네요.
- 지민네, 11월 분석 대상은 총 100개 기업이에요. 기사에 나온 결과는 이 조사 기간과 기준에서 확인된 내용이라는 점을 함께 기억하시면 좋겠어요.
- 상현정리하면 1·2위는 유지됐지만 전체 브랜드 빅데이터와 세부 지표는 크게 줄었고, 일부 기업만 전월보다 오른 상황이네요. 다음 발표에서 이 흐름이 이어지는지 확인해 보면 좋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