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애플 약세·반도체주 반등, 혼조 마감···'속슬' 7%↑·오라클 5%↑
대본
- 상현미국 중간선거 당일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는데, 이전 흐름과 비교하면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 지민최근에는 기술주, 특히 반도체주가 함께 내려가 있었어요. 그런데 이날은 저가 매수세가 들어오면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2.63% 올랐고, 나스닥 종합지수도 0.83% 상승했어요.
- 상현반도체 지수가 오른 것과 달리 다우 지수는 내렸다고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 지민애플 실적 전망이 실망스러웠기 때문이에요. 아이패드 매출이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고, 향후 수익성 전망도 기대에 못 미쳐서 애플 주가가 2% 가까이 떨어졌어요.
- 상현애플이 부진한 실적의 원인으로 메모리 반도체 가격을 지목했다는 점이 흥미로운데, 반도체주에는 어떤 영향이 있었나요?
- 지민반도체 입장에서는 오히려 호재로 받아들여진 측면이 있어요. 메모리 가격이 중요한 변수라는 점이 부각되면서 관련 종목에 관심이 모였어요.
- 상현그렇다면 개별 종목에서는 어떤 움직임이 있었는지도 궁금해요.
- 지민엔비디아는 2.27% 올라 206.65달러였고, 메모리 대장주 마이크론은 2.58% 올라 855.10달러로 마감했어요. 반도체 레버리지 ETF인 속슬은 7.26% 급등했어요.
- 상현속슬처럼 레버리지 상품은 지수 움직임을 확대해서 보여준다고 들었어요. 이 흐름을 쉽게 비유하면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 지민레버리지는 확성기 같다고 보면 쉬워요. 반도체 전체의 움직임을 그대로 가져와서 소리를 키워 들려주는 것이라, 오를 때는 크게 오르고 내릴 때는 크게 내릴 수 있어요.
- 상현국제유가가 떨어진 것도 투자심리에 영향을 줬다고 했는데, 어떤 배경이 있었나요?
- 지민미국과 이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의 협상 기대감이 있었어요. 브렌트유는 배럴당 103.60달러로 1.12% 내렸고, WTI도 96.09달러로 마감했어요.
- 상현금리 흐름도 같이 봐야 할 것 같아요. 국채 금리는 어떻게 움직였나요?
- 지민10년물 금리가 4.935%로 4.1bp 올랐어요. 미 재무부가 내년 1분기 순차입 규모를 8000억달러로 예상했다는 점도 채권 공급 부담으로 주목받았어요.
- 상현국채 발행이 늘면 금리가 오른다는 점을 일상적으로 비유한다면 어떤 식으로 말할 수 있을까요?
- 지민시장에 빌려줄 돈의 보따리가 많아지는 셈이에요. 물건이 많이 쏟아지면 가격이 떨어지듯, 채권 공급이 늘면 가격에는 하락 압력이 생기고 금리는 올라갈 수 있어요.
- 상현마지막으로 중간선거 결과가 시장에 어떤 변수가 될 수 있는지 정리해 주실 수 있나요?
- 지민기사에서는 민주당의 하원 탈환 가능성이 주로 거론됐고, 상원 향방은 여전히 불확실하다고 해요. 예측시장은 민주당의 상원 탈환 가능성을 약 75%로 반영했어요. 다만 이런 결과가 실제 시장에 어떻게 작용할지는 선거 결과를 확인해야 알 수 있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