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반값여행' 신청 1만 명 돌파…소비액 5억6148만원
대본
- 상현태안군의 '반값여행'이 사전신청 1만 명을 넘었다는데, 이 사업이 정확히 어떤 건지 궁금해요?
- 지민문화체육관광부 시범사업으로, 관외 관광객이 태안에서 쓴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태안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는 방식이에요. 만 19에서 34세 청년은 최대 7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고 해요.
- 상현환급은 상품권으로 받는다는 거군요. 그럼 신청은 몇 차례에 걸쳐 받았나요?
- 지민9월 15일 1차부터 11월 2일 3차까지 세 번 접수했는데, 세 번 모두 조기 마감됐어요. 1차는 시작 15분 만에 3300여 명이 신청했다고 해요.
- 상현3차까지 누적 신청이 4337건, 1만167명이라는 거죠. 이게 실제 지역 소비로는 얼마나 이어졌나요?
- 지민11월 2일 기준 1에서 9차 정산을 마친 관광객이 1343팀, 3201명이고, 관내 소비액은 총 5억6148만원이에요.
- 상현5억 원이 넘는 금액이네요. 그중 숙박을 뺀 현장 소비는 얼마인가요?
- 지민식음료, 수산물 구입, 레저·체험 같은 현장 소비가 3억6816만원으로 전체의 65.6%를 차지했어요.
- 상현그럼 나머지는 숙박이겠네요. 관광객에게 돌려준 환급금은 얼마나 되나요?
- 지민2억6581만원이에요. 모두 모바일 태안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됐어요.
- 상현상권 쪽 변화도 있었나요? 가맹점도 늘었다고 들었어요.
- 지민9월 15일부터 11월 3일 사이에 가맹점 70곳이 새로 등록돼 전체가 2630곳이 됐어요.
- 상현앞으로 효과가 더 커질 거라는 전망도 있죠?
- 지민태안군은 3차 신청자의 여행과 정산이 끝나면 관내 직접 소비 유발 효과가 20억에서 25억원 이상이 될 것으로 보고 있어요. 다만 이건 군의 전망이라는 점은 기억해 두셔야 해요.
- 상현군에서는 꽃지해수욕장이나 안면도 자연휴양림 같은 관광자원, 제철 먹거리, 환급 혜택이 관광객을 끌어들인 요인으로 본다고 했죠?
- 지민맞아요. 군은 이 사업을 관광객에게는 알뜰한 여행을, 지역 상권에는 매출과 경제 기반 확대를 함께 가져온 상생 모델로 설명하고 있어요.
- 상현정리하면, 신청은 1만 명을 넘었고 실제 정산 소비는 5억6148만원, 앞으로 효과는 군의 전망대로 지켜봐야겠네요.
- 지민네, 정산이 끝나는 3차 신청자 결과가 나와야 전체 효과를 제대로 가늠할 수 있을 것 같아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