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급등, 미국 증시 훈풍의 영향은?
대본
- 상현오늘은 미국 증시 훈풍이 국내 반도체 대형주 급등으로 이어진 배경을 살펴볼게요. 이날 삼성전자가 전날보다 3.19% 오른 22만6천500원에, SK하이닉스는 4.79% 오른 146만5천원에 거래를 시작했어요.
- 지민두 종목이 동시에 강세를 보인 이유가 궁금하네요. 밤사이 미국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건가요?
- 상현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소폭 하락했지만, S&P 500은 0.36%, 나스닥은 0.83% 올랐어요. 그중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이 함께 올랐고요.
- 지민그러면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2.63% 급등한 것도 같은 흐름인 거죠? 반도체 관련주가 한꺼번에 움직였다는 뜻이네요.
- 상현맞아요. 마이크론, SK하이닉스의 미국주식예탁증서, 샌디스크가 상승세를 보였어요. 메모리 반도체 쪽이 특히 강했다고 볼 수 있어요.
- 지민그런데 이 상승은 어떤 소식과 연결된 건가요? 원인이 궁금해요.
- 상현기사에서는 애플의 실적 발표가 언급돼요. 발표에서 메모리 가격 상승이 내년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해요.
- 지민아, 메모리 가격이 계속 오를 수 있다는 신호였군요. 그럼 그동안 시장이 걱정하던 부분은 어땠나요?
- 상현반도체 업황에 대한 우려가 있었는데, 이번 전망으로 그 우려가 다소 진정된 것으로 해석된다고 해요.
- 지민주가가 최근 계속 떨어졌던 만큼 반발 매수세도 들어왔겠네요. 수급은 어떤 모습이었나요?
- 상현기사 기준으로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949억원 순매수를 기록 중이었어요. 개인과 기관은 각각 989억원, 79억원 순매도 우위였고요.
- 지민외국인이 사고 개인이 파는 흐름이 뚜렷했네요. 전기·전자 업종에서도 비슷했나요?
- 상현네, 전기·전자 업종에서 외국인은 931억원 순매수 우위였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977억원과 80억원 순매도 우위를 보였어요.
- 지민정리하면 미국 반도체 강세, 메모리 가격 상승 전망, 외국인 매수세가 함께 작용한 것으로 볼 수 있겠네요.
- 상현맞아요. 다만 이 흐름이 얼마나 이어질지는 기사에서 확정하지 않았어요. 오늘 내용은 상승 배경으로 기억해 두시면 좋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