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선거에 日 증시 흔들렸는데”…中 증시는 2.3% 상승
대본
- 지민미국 중간선거 여파로 일본 증시는 떨어졌는데, 중국 증시는 2%가 넘게 올랐다고 해요. 같은 날 아시아 증시가 이렇게 엇갈렸다는 게 흥미롭네요.
- 상현맞아요.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4% 떨어진 6만 2188.4로 마감했고, 토픽스도 0.9% 내렸다고 해요. 일본은 미국 기술주 약세와 엔화 강세가 부담이 됐던 거죠?
- 지민네, 엔화가 강해지고 일본 국채금리도 오르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고 나와요. 반대로 중국은 인공지능과 반도체 관련주가 이끌었어요.
- 상현중국에서 상승을 주도한 이유가 뭔가요?
- 지민미국 반도체 기업 AMD의 긍정적인 실적 전망이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 기대를 높였고, 중국 기업들의 인공지능 기술 협력 소식이 더해졌다고 해요.
- 상현업종별로 보면 정보기술이 8.39%나 올랐네요. 통신서비스도 6.55% 올랐고요.
- 지민맞아요. 경기 둔화 우려로 중국 증시가 조정을 받아왔는데, 그 과정에서 기술주에 저가 매수세가 들어온 것도 상승 폭을 키운 요인으로 분석된다고 해요.
- 상현그럼 중국 증시가 올랐으니 경기도 회복된 신호로 봐도 될까요?
- 지민기사에서는 그렇게 단정하지 않아요. 중국 관영 제조업 PMI는 49.3으로 기준선 50을 밑돌았고, 민간 서비스업 PMI는 50.8로 확장 국면이지만 회복 강도는 제한적이라고 나와요.
- 상현업종별로도 차이가 있었다고요?
- 지민소재 업종은 1.87% 하락했고, 자유소비재와 산업 업종도 떨어졌어요. 기술주 상승이 경기민감 업종으로는 번지지 못한 거죠.
- 상현금융시장 환경은 어땠나요?
- 지민중국 10년물 국채금리가 1.05bp 하락해서 1.60%를 기록했어요. 금리 하락이 성장주의 부담을 일부 덜어준 것으로 풀이된다고 해요.
- 상현앞으로 중국 증시에서 무엇을 지켜봐야 할까요?
- 지민대신증권은 정책 지원 기대와 경기 회복 여부를 주요 변수로 꼽았어요. 인공지능과 반도체 중심의 투자심리가 이어져도, 제조업 위축과 내수 부진이 계속되면 업종별 차별화가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어요.
- 상현결국 상승 흐름이 실제 기업 실적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해야겠네요.
- 지민네, 기사도 그 점을 짚고 있어요. 이번 상승을 경기 전반의 회복으로 읽기는 아직 이르다는 점을 기억하면 좋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