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00포인트 넘는 롤러코스터 장세…개인·기관 매수세에 상승 마감
대본
- 지민오늘 코스피가 하루 동안 400포인트 넘게 오르내렸는데도 결국 상승 마감했다는 소식이 있어요. 장중 변동 폭이 얼마나 컸는지 한번 짚어 볼까요?
- 상현네, 기사에 따르면 고점과 저점의 차이가 406.41포인트였어요. 시초가 5,786.13에서 장중 최고 5,828.13까지 올랐다가, 오후에는 한때 5,421.72까지 밀렸거든요.
- 지민그 정도면 투자자 입장에서는 체감 변동성이 꽤 컸겠네요. 그런데 최종 결과는 상승이었죠?
- 상현맞아요.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5.01포인트, 0.62% 오른 5,683.80에 마감했어요. 전 거래일 종가 5,648.79와 비교하면 상승 흐름을 이어간 셈이에요.
- 지민장 후반에 낙폭을 회복할 수 있었던 배경이 궁금해요. 누가 주로 받쳐 줬나요?
- 상현개인과 기관이 저가 매수에 나섰어요. 개인은 1조1,467억 원, 기관은 1조135억 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약 2조5,045억 원을 순매도했어요.
- 지민외국인이 그만큼 팔았는데 국내 투자자가 받아냈다는 말이네요. 그렇다고 이게 외국인 수급의 방향이 바뀌었다는 뜻은 아니죠?
- 상현기사에서도 그 부분은 조심스럽게 봐요. 국내 투자자의 매수만으로 외국인 수급의 방향을 장기간 바꿀 수 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적혀 있어요.
- 지민업종별로는 어떤 흐름이었나요? 지수 전체가 올랐다고 모든 종목이 같이 오른 건 아니었을 것 같아요.
- 상현맞아요. 삼성전자는 0.68% 내린 21만8,000원, SK하이닉스는 0.14% 하락한 139만6,000원으로 반도체 대형주는 부진했어요. 반면 삼성SDI는 11.57% 올랐고, 셀트리온은 5.32%, LG에너지솔루션은 5.03% 상승했어요.
- 지민같은 날 대형주 안에서도 온도 차가 꽤 컸네요. 코스닥은 어땠나요?
- 상현코스닥지수는 10.56포인트, 1.50% 오른 714.95에 마감했어요. 장중에는 700선을 밑돌기도 했는데, 이후 매수세가 들어오면서 상승 전환했다고 해요.
- 지민그럼 앞으로 무엇을 지켜봐야 할까요? 기사에서 꼽은 변수가 있나요?
- 상현미국 금융시장 흐름, 글로벌 인공지능 산업의 투자 지속 여부,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전망, 외국인 자금의 재유입 가능성 등이 꼽혔어요.
- 지민하루 반등만으로 추세가 바뀌었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말이 인상적이에요. 다음 거래에서는 외국인 매도 규모가 줄어드는지, 기관 매수가 이어지는지, 대형주가 지수 상승에 동참하는지를 함께 보면 되겠네요.
- 상현네, 이 세 가지가 확인되는지가 다음 흐름을 읽는 데 중요한 기준이 될 것 같아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