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 밤 11시30분 개장…75분 먼저 나오는 ADP 고용지표
대본
- 상현오늘은 미국 증시 개장 시각이 앞당겨지고, 고용지표가 개장보다 먼저 나오는 일정이 국내 투자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짚어보려고 해요.
- 지민네, 이번 주 밤 일정이 평소와 조금 달라서 헷갈리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먼저 시간부터 정리해 주실 수 있을까요?
- 상현기사에 따르면 한국시간 4일 밤 10시 15분에 ADP 민간고용 보고서가 나오고, 뉴욕증권거래소 정규장은 밤 11시 30분에 열려요. 고용지표가 개장보다 75분 먼저 나오는 셈이죠.
- 지민그럼 지난주보다 개장이 한 시간 늦어진 건가요?
- 상현맞아요. 미국 서머타임이 현지시간 11월 1일 끝나면서 뉴욕과 한국의 시차가 14시간으로 늘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한국에서 보는 개장 시각도 한 시간 뒤로 밀렸어요.
- 지민ADP라는 지표는 어떤 건가요? 이름이 익숙하지 않아서요.
- 상현ADP는 미국의 급여처리업체인데, 민간기업 근로자들의 급여 자료를 바탕으로 일자리가 얼마나 늘었거나 줄었는지를 추산해요. 이번에 나오는 수치는 11월이 아니라 10월 고용 상황을 담고 있어요.
- 지민그럼 ISM 서비스업 지표는 언제 나오나요?
- 상현ISM의 10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는 정규장이 열리고 30분 뒤에 발표돼요. 현지시간으로는 4일 오전 10시인데, 한국에서는 날짜가 바뀐 5일 0시예요.
- 지민지수 50을 기준으로 본다고 하셨는데, 이건 어떻게 읽으면 되나요?
- 상현지수가 50보다 높으면 서비스업이 확장되고 있다는 뜻이고, 50보다 낮으면 위축되고 있다는 뜻이에요. 기업 구매 담당자들에게 사업 활동과 주문, 고용 변화를 묻고 그 응답을 모아 만든 지수라고 보면 돼요.
- 지민두 지표가 서로 다른 걸 보여준다는 점이 중요해 보이네요.
- 상현맞아요. ADP는 급여 자료에 나타난 민간 일자리 수를 보여주고, ISM은 서비스업 현장의 응답을 토대로 한 경기 흐름을 보여줘요. 같은 10월 경제활동을 두 방향에서 본다고 이해하시면 편해요.
- 지민그럼 투자자 입장에서는 두 발표를 함께 보는 게 필요하겠어요.
- 상현기사에서도 두 지표가 모두 10월 경제활동을 다룬다고 설명하고 있어요. 다만 어떤 지표가 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지는 기사에서 확인되지 않아서, 발표 시각과 성격을 먼저 확인해 두는 정도가 좋겠어요.
- 지민오늘 내용을 한 줄로 정리해 주신다면요?
- 상현미국 증시는 한국시간 밤 11시 30분에 열리고, 그 전에 ADP 고용지표가 먼저 나온다는 것, 그리고 두 지표의 성격이 다르다는 것만 기억하시면 충분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