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중 400포인트 넘게 출렁…외국인 2조5000억 매도에도 상승 마감
대본
- 상현코스피가 오늘 하루에만 400포인트 넘게 출렁였다는데, 결과적으로는 상승 마감했어요. 어떤 흐름이었는지 짚어볼까요?
- 지민네, 장 초반에는 5828선까지 올랐다가 장중에 5421선까지 떨어졌어요. 최고점과 최저점 차이가 406포인트였으니까 하루 안에 꽤 큰 폭으로 움직인 거죠.
- 상현그런데 외국인이 2조5071억원을 팔았는데도 지수가 올랐다는 점이 흥미롭네요. 누가 물량을 받아냈던 건가요?
- 지민개인이 1조136억원, 기관이 1조1442억원을 순매수했어요. 외국인 매도 물량을 국내 투자자들이 흡수하면서 오후에 낙폭을 만회한 구조예요.
- 상현그럼 이날 하락 압력의 배경은 무엇이었나요? 기사에서 원인으로 꼽은 것이 있을까요?
- 지민기사에서는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 우세가 부각되면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관련 규제나 투자정책 변화 가능성에 대한 경계감이 커졌다고 분석해요. 다만 기사도 선거 결과가 유일한 원인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선을 긋고 있어요.
- 상현외국인 매도와 인공지능 관련 기업의 투자비용, 수익성 우려도 함께 반영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네요. 그럼 전날 흐름과는 어떻게 이어지나요?
- 지민전날 코스피는 외국인 순매도 속에 3.59% 급락한 5648.79로 마감했어요. 이날도 외국인 매도가 이어졌다는 점에서 자금 이탈에 대한 우려가 계속된 거죠.
- 상현코스닥은 어땠나요? 코스피와 비슷하게 움직였는지 궁금해요.
- 지민코스닥도 장중에는 683.66까지 밀렸다가 종가에는 714.95로 1.50% 올랐어요. 종가 기준으로 상승 전환했다는 점은 매수세가 일정 부분 회복됐다는 평가가 가능하다는 뜻이에요.
- 상현그렇다면 이날 상승 마감을 어떻게 해석하면 좋을까요? 단기 변동성이 줄었다고 봐도 되나요?
- 지민기사는 그렇게 단정하지 않아요.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도가 계속됐기 때문에 단기 변동성이 완화됐다고 보기에는 이르다고 해요.
- 상현앞으로 볼 지점은 무엇인가요? 반도체주 흐름이 중요한 변수로 보이던데요.
- 지민기사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주의 흐름, 미국 중간선거 이후 기술주 투자심리, 외국인 수급 변화가 향후 방향에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봤어요.
- 상현결국 상승 마감 자체보다는 장중 급격한 가격 변동과, 외국인 매도 물량을 개인과 기관이 받아낸 수급 구조를 함께 보는 게 중요하겠네요.
- 지민맞아요. 지수의 등락뿐 아니라 누가 사고 누가 파는지를 같이 봐야 오늘 장의 의미가 제대로 읽힐 것 같아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