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보안 전략 공유"...AIS 2026, 보안담당자 700여 명 참석 성황리 개최
대본
- 지민지난 11월 3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인공지능 보안 컨퍼런스 소식을 가져왔어요. 인공지능이 사이버 공격과 방어를 바꾸고 있다 보니 보안담당자 700여 명이 모인 자리였다고 해요.
- 상현행사 이름이 AIS 2026이었죠. 주최는 데일리시큐이고,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가 후원했다고 하네요.
- 지민맞아요. 발표가 총 10개였는데, 오전에는 인공지능 기반 공격의 변화와 위협 인텔리전스 이야기가 중심이었어요. 포티넷은 대규모 언어모델부터 에이전트형 인공지능까지 보호하는 통합 전략을 발표했어요.
- 상현오후에는 실제 공격 사례와 개발 환경 보안 문제를 다뤘다고요. 금융권 연쇄 침해사고 사례도 나왔나요?
- 지민엔키화이트햇 장호민 팀장이 레드티밍 사례로 금융권 연쇄 침해사고를 살펴봤어요. 깃랩에서는 소프트웨어 개발에 쓰이는 인공지능 코딩 에이전트의 신뢰성과 기업 보안 검토 과제를 다뤘고요.
- 상현그런데 참석자 설문 결과가 눈에 띄어요. 인공지능 활용과 관련한 응답 수치가 있다고 들었어요.
- 지민433명이 답한 문항에서 전사적으로 인공지능을 적극 활용한다는 응답이 35.1%였고, 일부 부서에서 운영 중이라는 응답이 29.1%였어요. 합치면 64.2%예요.
- 상현가장 우려하는 위협은 무엇이었어요?
- 지민기업 내부정보와 개인정보가 인공지능 서비스로 유출되는 문제였어요. 321명, 74.1%가 골랐어요. 인공지능을 활용한 피싱이나 자동화 공격 증가는 45.5%였고요.
- 상현앞으로 1에서 2년 안에 도입하거나 강화할 기술로는 뭐가 꼽혔나요?
- 지민인공지능 기반 위협 탐지와 보안관제 자동화가 53.8%로 가장 많았어요. 생성형 인공지능 데이터 유출 방지와 데이터 보안 태세 관리는 29.3%였습니다.
- 상현예산 계획도 궁금하네요. 확대하겠다는 응답이 많았나요?
- 지민405명 문항에서 대폭 확대가 21.2%, 소폭 확대가 35.1%였어요. 두 응답을 합하면 56.3%예요. 다만 아직 투자 계획이 확정되지 않았다는 응답도 31.6%였어요.
- 상현이 수치는 행사 설문 응답자들의 인식이라는 점을 함께 봐야겠네요. 전체 기업의 실제 투자 규모와는 다를 수 있으니까요.
- 지민맞아요. 전시 공간에서는 참관객들이 참여기업의 보안 기술과 제품을 직접 보고 강연 내용을 기업 기술과 연결해 볼 수 있었다고 해요.
- 상현데일리시큐는 이 결과를 반영해 내년 AIS 2027도 개최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실무 사례 중심으로 강연을 준비한다고요.
- 지민오늘 내용을 정리하면, 기업의 인공지능 활용이 늘면서 데이터 유출과 자동화 관제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는 점이 핵심이에요. 설문 수치와 함께 행사 흐름을 보시면 좋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