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피지컬 AI 산업화 전략 공개…국가 사업 반영 관건
대본
- 상현전북도가 새만금을 중심으로 피지컬인공지능과 로봇산업 거점을 만들겠다는 전략을 내놨다고 해요. 현대차그룹 투자가 계기가 됐다는데, 어떤 내용인지 먼저 짚어볼까요?
- 지민네, 5개 지자체를 묶어 1조 3천억 원 규모의 사업으로 추진하는 구상이에요. 전주는 인공지능 데이터 처리 속도를 높이는 차세대 반도체 메모리 기술 개발 거점, 정읍은 로봇 핵심부품 개발과 양산 지원 체계가 제안됐어요.
- 상현그럼 익산과 남원, 김제는 각각 어떤 역할을 맡는 건가요?
- 지민익산은 자율항공로봇 실증과 인증 거점, 남원은 자율형 물류 실증 센터, 김제 새만금은 농업용 로봇팜 팩토리를 조성하는 계획이에요. 현대차의 로봇산업 투자를 지역 부품 기업과 농생명 산업으로 넓히겠다는 취지예요.
- 상현말로는 큰 그림이 그려지는데, 실제로 추진되려면 무엇이 먼저 갖춰져야 하나요?
- 지민전문가들은 데이터센터와 전력, 용수 같은 기반 시설을 서둘러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카이스트 김정호 교수는 새만금이 무엇을 하는 곳인지 정체성이 약하다고 지적했어요.
- 상현정체성이 약하다는 지적이 흥미롭네요. 교수님이 이름을 바꾸자고 제안했다고요?
- 지민네, 인공지능 베이나 인공지능 밸리처럼 이름을 바꿔서 산업적 방향을 분명히 하자는 의견이었어요. 다만 이건 전문가 개인의 제안이고, 기사에서 확정된 계획은 아니에요.
- 상현그렇다면 지자체 차원에서 정부 쪽으로 요구하는 내용은 무엇인가요?
- 지민5대 핵심사업의 내년도 국가 예산 반영과 범정부 협업 체계 구축을 요구하는 대정부 건의문이 채택됐어요. 예산과 협업이 뒷받침돼야 사업이 움직일 수 있다는 뜻이죠.
- 상현현대차 투자 효과를 전북 전체로 넓힌다는 목표는 어떻게 평가되고 있나요?
- 지민기사에서는 여러 구상이 나왔지만 아직 걸음마 단계라고 정리하고 있어요. 기업 참여를 시작으로 국가사업 반영과 예산 확보, 법적·제도적 기반 마련이 뒤따라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어요.
- 상현결국 관건은 국가 사업에 얼마나 반영되느냐, 그리고 그 뒤의 제도 마련이 되느냐는 거네요.
- 지민맞아요. 지금 단계에서 확정된 것은 계획과 건의문이고, 예산 반영 여부는 앞으로 지켜봐야 해요.
- 상현청취자분들도 이 전략이 실제로 어떻게 진행되는지 계속 확인해 보시면 좋겠네요.
- 지민네, 확정된 내용과 아직 추진 중인 내용을 구분해서 보시면 도움이 될 거예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