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바르셀로나서 자율주행·AI 도시기술 선보여
대본
- 상현오늘은 성남시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지역 기업들의 자율주행과 인공지능 기술을 선보인 소식을 다뤄 볼게요.
- 지민네, 성남시가 해외 무대에서 도시 기술을 알리는 행보라서 흥미롭더라고요. 어떤 행사에서 나온 이야기인지 먼저 짚어 볼까요?
- 상현11월 3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 줄여서 SCEWC 2026이에요. 성남시는 120제곱미터 규모의 독립 전시관인 성남관을 운영한다고 해요.
- 지민전시관에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과 지역 기업 8곳, 모두 9개 기관과 기업이 참여한다고 하던데요. 어떤 기술들이 나오나요?
- 상현자율주행로봇, 도로 위험정보 서비스, 인공지능 기반 재해대응 플랫폼, 라이다 기술, 디지털 트윈 같은 분야가 소개돼요. 시는 이 기업들이 해외 바이어와 사업 협력을 논의하도록 돕는다고 하네요.
- 지민그럼 기업들 입장에서는 전시 비용 부담도 줄어드는 셈이겠네요?
- 상현맞아요. 부스 임차료와 설치비, 물품 운송비 일부를 지원하고, 해외 마케팅 사전교육과 현장 통역, 바이어 상담도 함께 제공한대요.
- 지민성남시가 단순히 전시만 하는 게 아니라 공식 세션 발표도 한다고 들었어요. 이건 어떤 의미인가요?
- 상현성남시는 지난해 월드 스마트시티 어워즈 2025 모빌리티 분야에서 대상을 받았어요. 그 성과를 바탕으로 11월 4일 현지시간에 차광승 인공지능혁신국장이 연사로 나서 발표하는 거예요.
- 지민발표 주제가 '사람 중심 미래 모빌리티'라고 하던데, 기술보다 시민의 이동 편의에 초점을 맞춘다는 뜻이죠?
- 상현그렇게 보시면 돼요. 지난해 시상 대상이었던 인간 중심 통합교통서비스의 방향과 사례를 소개하겠다는 거예요.
- 지민그럼 이번 행사의 핵심은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도시 정책의 국제 교류, 두 가지로 정리할 수 있겠네요.
- 상현네, 기업에는 해외 시장 진출 기회를, 도시에는 정책을 알리고 교류 기반을 넓히는 기회가 되는 셈이에요.
- 지민기사에서는 행사 이후의 구체적인 계약이나 성과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는 점도 기억해 둬야겠어요.
- 상현맞아요. 이번 기사에서는 참여와 계획이 중심이고, 실제 수출 성과는 앞으로 지켜봐야 할 부분이에요. 오늘은 여기까지 정리해 볼게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