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대본
- 지민뉴욕증시가 중간선거 이후 크게 올랐는데, 이번 상승의 핵심이 뭐였을까요?
- 상현다우지수가 1569.40포인트, 3.03% 오른 5만3356.12에 마감했어요. 민주당이 상원과 하원에서 과반을 확보하면서 정치적 불확실성이 줄었다는 점이 시장을 움직였다고 CNBC는 설명했어요.
- 지민그러니까 정치 상황이 정리됐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진 거군요. 그럼 주요 종목은 어떻게 움직였나요?
- 상현마이크로소프트는 6.68%, 애플은 5.31% 올랐어요. 반면 엔비디아는 3.17%, 테슬라는 3.34% 내렸어요. 같은 증시 안에서도 종목별 차이가 꽤 컸던 셈이에요.
- 지민지수가 오르더라도 모든 종목이 같이 오른 건 아니군요. 그럼 유가는 어떻게 됐나요?
- 상현국제유가는 급락했어요. 뉴욕상업거래소의 12월물 WTI는 8.29% 내린 배럴당 88.12달러에 마감했고, 런던 ICE의 브렌트유는 8.67% 하락한 94.62달러였어요.
- 지민유가가 이렇게 크게 빠진 이유가 이란 전쟁과 연결돼 있다고요?
- 상현기사는 트럼프 행정부가 선거 패배의 원인을 이란 전쟁에서 찾고 있다는 점을 유가 하락 요인으로 꼽았어요. 시장은 종전 압박이 거세질 것으로 보고 있다는 분석이에요.
- 지민그러면 전쟁이 끝날 가능성이 커졌다고 본 거네요. 그런데 전문가들의 판단은 어떤가요?
- 상현원포인트BFG웰스파트너스의 피터 부크바르는 종전 압박이 더 거세질 것으로 전망했어요.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파이낸셜타임스 인터뷰에서 이란 공습을 재개할 즉각적인 계획은 없다고 밝혔어요.
- 지민그럼 종전 기대는 있지만 확정된 건 아니라는 뜻이네요. 국채 금리와 환율은 어떻게 움직였나요?
- 상현10년물 금리는 7bp 하락한 4.89%였어요. 달러 쪽에서는 유로·달러 환율이 0.3% 오른 1.1299달러, 달러·엔 환율은 0.1% 내린 158.46달러로 집계됐어요.
- 지민금리가 내리고 달러도 약해지니까 금값도 올랐겠죠?
- 상현맞아요. 뉴욕상품거래소의 12월물 금 선물은 3.4% 오른 온스당 4073.0달러에 마감했고, 은 현물은 5.1% 급등했어요.
- 지민금이 이렇게 오르는데 앞으로도 계속 오를 수 있을까요?
- 상현기사에서도 그 지속 가능성에는 의문이 제기돼요. 금과 은은 올해 들어 인플레이션과 국채금리 상승, 중앙은행의 매파적 통화정책 영향으로 각각 6% 이상, 약 26% 떨어졌다고 하네요.
- 지민오늘 한 번 올랐다고 추세가 바뀐 건 아니라는 뜻이네요. 마지막으로 가상자산은 어땠나요?
- 상현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4.00% 오른 8만841.27달러, 이더리움은 6.53% 오른 2439.77달러로 강세를 보였어요.
- 지민정리하면 정치적 불확실성 완화와 종전 기대가 증시와 유가를 함께 움직였고, 금과 가상자산도 같이 반응한 하루였네요.
- 상현맞아요. 다만 기사에서 확인된 것은 시장의 반응과 전문가 전망이고, 종전이 실제로 이뤄질지는 아직 지켜봐야 한다는 점을 기억하시면 좋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