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시황] 코스피 5500선 붕괴·코스닥 700선 이탈…급락장 속 상한가 속출
대본
- 상현오늘 증시는 조금 놀라운 흐름이에요. 코스피가 지난번과 비교해 어떻게 달라졌는지부터 짚어볼까요?
- 지민네, 이날 오전 9시 53분 기준으로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99.88포인트, 3.52% 하락한 5483.92에 거래되고 있었어요. 5500선 아래로 밀려난 거죠.
- 상현하락 폭이 3%를 넘었다면 꽤 큰 충격이죠. 코스닥도 함께 흔들렸다고요?
- 지민맞아요. 코스닥은 19.53포인트, 2.73% 내린 695.42로 전날 회복했던 700선을 하루 만에 다시 내줬어요.
- 상현그럼 누가 지수를 끌어내린 건가요?
- 지민외국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7306억원을 순매도하면서 지수 하락을 주도했어요. 개인과 기관은 각각 5455억원, 1552억원을 사들이며 매물을 받아냈고요.
- 상현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어떻게 움직였나요?
- 지민대부분 약세였어요. 삼성전자는 5.28% 내린 20만6500원, SK하이닉스는 7.49% 하락한 129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었어요. 반면 현대차와 KB금융은 4%대 상승세를 유지했어요.
- 상현반도체 대형주의 하락이 지수 전체에 부담이 된 셈이네요. 그런데 기사에서는 상한가 종목도 나왔다고 하던데, 급락장에서 이런 일이 가능한가요?
- 지민가능해요. 유가증권시장에서 깨끗한나라우가 30% 상승한 4030원, 코스닥에서는 윙스풋이 30% 상승해 상한가를 기록 중이었어요. 지수는 떨어지는데 일부 종목으로는 매수세가 몰린 거죠.
- 상현같은 시장 안에서 종목마다 반응이 이렇게 갈린다는 게 흥미롭네요. 이 약세의 배경은 무엇으로 풀이되나요?
- 지민기사에서는 미국 중간선거 이후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규제 강화 우려가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고 전했어요. 간밤 뉴욕증시는 주요 지수가 올랐지만 엔비디아와 마이크론 같은 반도체주는 급락했고, 그 여파가 국내 반도체주에 이어졌다는 설명이에요.
- 상현그러니까 규제가 실제로 시행된 것이 아니라, 투자 지연에 대한 우려가 번졌다는 말이군요.
- 지민맞아요. 기사에서도 우려가 확산한 상황이라고 표현했어요. 외국인 매도가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지수 하락 압력이 커졌다는 점이 핵심이에요.
- 상현정리하자면, 지수는 외국인 매도와 반도체 대형주 약세로 떨어졌지만, 일부 개별 종목은 오히려 강하게 오른 차별화 장세라는 거죠.
- 지민네, 그 차이가 이번 기사에서 가장 눈여겨볼 부분이에요. 지수 하락 속에서도 상한가가 나온 종목 쏠림을 보면, 투자 심리가 한쪽으로 쏠리지 않고 양극화되고 있다고 볼 수 있어요.
- 상현오늘 시장의 흐름을 지수와 종목, 두 가지 시선으로 함께 보는 게 중요해 보이네요.
- 지민그렇죠. 지수 수치만 보면 전체가 무너진 것처럼 보이지만, 개별 종목을 들여다보면 전혀 다른 장면이 펼쳐지고 있었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