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3분기 영업익 58% 감소…거래·운용 부진
대본
- 지민한국투자증권의 3분기 실적이 전년보다 절반 넘게 줄었다고 해서 오늘 이야기해 보려고 해요. 기사를 보면 영업이익이 3487억 원으로 58.3% 감소했더라고요.
- 상현네, 작년 같은 시기와 비교하면 꽤 큰 폭의 감소인데요. 순이익도 2818억 원으로 56.7% 줄었다고 하던데, 정확히 어떤 흐름인지 짚어볼까요?
- 지민기사에서는 주식 거래대금이 줄면서 위탁매매 수수료가 크게 줄었다고 설명해요. 국내주식 일평균 약정대금이 2분기 28조 6500억 원에서 3분기 20조 1천억 원으로 29.9% 줄었대요.
- 상현거래대금이 줄면 수수료 수익이 같이 줄어드는 구조군요. 그럼 위탁매매 쪽 수수료 수익은 얼마나 줄었나요?
- 지민국내외 주식과 파생거래를 합친 위탁매매 수수료 수익이 2872억 원으로 36.5% 감소했어요. 다만 국내주식 시장점유율은 12.11%에서 13.31%로 올라갔다는 점은 눈여겨볼 만해요.
- 상현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오히려 늘었는데 수익이 줄었다는 건, 전체 거래 규모가 더 크게 줄었다는 뜻으로 읽히네요. 운용 쪽은 어떤가요?
- 지민운용부문 수익은 1583억 원으로 51.6% 줄었어요. 발행어음 순이자마진이 축소되고 채권운용이 부진했고, 환율 변동으로 외화자산 평가손실도 생겼다고 해요.
- 상현운용과 위탁매매가 같이 꺾이면서 실적을 끌어내린 셈이네요. 그래도 기업금융 쪽은 나아졌다고 하지 않았나요?
- 지민맞아요. 기업금융 수익은 2164억 원으로 전분기보다 12.0% 늘었어요. 인수·주선 수수료와 채무보증 관련 수수료가 늘어난 덕분이라고 해요.
- 상현그럼 누적으로 보면 올해 1에서 3분기 영업이익은 여전히 늘었다는 얘기인가요?
- 지민네, 1에서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2조 5188억 원으로 27.0% 증가했어요. 상반기 실적이 좋았던 덕분에 누적 기준으로는 아직 플러스인 거죠.
- 상현분기 실적과 누적 실적의 방향이 다르다는 점이 핵심이네요. 자회사들은 어떤 상황이었나요?
- 지민한국투자저축은행은 누적 순이익이 340.7% 늘었지만, 3분기에는 130억 원의 순손실을 냈어요. 예대마진율 축소와 충당금 적립 증가가 원인으로 제시됐어요.
- 상현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도 3분기에 400억 원 순손실을 냈다고 했는데, 국내 주식시장 약세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죠?
- 지민맞아요. 보유자산 평가금액이 줄면서 손실이 났다고 해요. 회사 측은 하반기 글로벌 거시경제 변동성이 커지면서 새로운 수익원 발굴과 리스크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어요.
- 상현정리하면 거래와 운용이 동시에 부진해서 3분기 실적이 꺾였지만, 누적 실적은 아직 늘어난 상태네요. 이번 기사에서 확인되는 내용은 여기까지인 것 같아요.
- 지민네, 기사에서 확인된 범위에서 이 정도로 정리할 수 있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