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란은행, 기준금리 0.25%p 인상해 연 4.0%로… 베일리 총재 "이번 인상이 마지막 아닐 것"
대본
- 상현영란은행이 기준금리를 올렸다고 하는데, 이번 결정의 핵심이 뭔가요?
- 지민영란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3.75%에서 4.0%로 0.25%포인트 올렸어요. 지난 2023년 8월 이후 처음 있는 인상이에요.
- 상현2월부터 여섯 차례 동결하다가 이번에 올린 이유가 궁금해요.
- 지민중동 분쟁이 9개월째 이어지면서 글로벌 에너지 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어요. 영란은행은 이 에너지 가격 상승이 물가를 충분히 밀어올렸다고 판단했어요.
- 상현물가 전망은 어느 정도로 나오고 있나요?
- 지민영란은행은 지난 9월 3.5%였던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이 내년 초 4.5%를 거쳐 중반에는 약 5%까지 오를 것으로 내다봤어요.
- 상현그럼 물가가 목표치 2%로 돌아오는 시점은 언제로 보고 있나요?
- 지민영란은행은 2028년 3분기를 예상했어요. 그만큼 긴 기간 물가 압력이 남아 있다는 뜻이죠.
- 상현표결 결과도 궁금한데, 만장일치였나요?
- 지민사실상 만장일치였어요. 9명 중 8명이 0.25%포인트 인상을 지지했고, 캐서린 만 위원만 0.50%포인트 인상을 주장했어요.
- 상현만 위원이 더 큰 폭의 인상을 주장한 이유는 뭐예요?
- 지민가계가 에너지와 식품 가격 상승에 특히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고, 이것이 2027년도 임금 인상 요구에도 반영될 수 있다고 봤어요.
- 상현베일리 총재는 앞으로도 금리를 더 올릴 가능성을 언급했나요?
- 지민오늘 인상이 장기 인상의 시작으로 여겨지면 안 된다고 했지만, 중동 분쟁이 해결되지 않는 한 이번이 마지막이 될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어요.
- 상현시장 반응은 어땠나요?
- 지민시장은 이번 인상 확률을 99.96%로 반영하고 있었어요. 금리 결정 후 2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2bp 오른 4.76%를 기록했어요.
- 상현영국 경제 성장률 전망은 어떻게 나왔나요?
- 지민영란은행은 올해 1.6%, 내년에는 1.3%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어요.
- 상현정리하면 물가 압력이 계속되는 만큼 금리 인상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네요.
- 지민맞아요. 다만 중동 분쟁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조건도 함께 봐야 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