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딥테크 혁신에 2.7조원 투입…AI·양자·방산 기술 육성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
대본
- 상현EU가 딥테크 육성에 2027년 한 해 동안 18억 유로, 우리 돈으로 약 2조7000억 원을 투입한다는 소식이에요. 이번 계획은 어떤 점이 달라진 건가요?
- 지민이전까지는 기초연구와 기술 개발 지원에 초점이 있었다면, 이번에는 기업이 성장하고 실제 시장에 자리 잡는 단계까지 지원 범위를 넓힌 게 핵심이에요. 자금 부족과 초기 고객 확보 문제를 풀겠다는 방향이죠.
- 상현대규모 자금 지원도 눈에 띄네요. 스케일업 펀드 얘기가 나왔던데, 구체적으로 어떤 구조인가요?
- 지민기사에 따르면 10억 유로 규모의 스케일업 유럽 펀드에 EU 혁신위원회가 출자 약정을 완성하고, 다른 투자자들로부터 최소 40억 유로를 추가로 끌어온다는 목표예요. 운용은 글로벌 투자회사 이큐티가 맡고, 유망 기업에 평균 1억 유로 이상을 투자하는 계획이라고 해요.
- 상현방산과 이중용도 기술에도 투자한다고 했는데, 이중용도는 정확히 어떤 기술을 말하는 건가요?
- 지민민간 산업과 국방·안보 분야에 모두 쓸 수 있는 기술을 가리켜요. 이쪽에는 2026년 도입된 방산 투자 지원 2억 유로와 시범사업 2500만 유로가 포함됐고요.
- 상현고위험 연구에도 단계적으로 투자한다고 하셨죠. 그 시범사업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나요?
- 지민첨단 혁신 도전과제라는 프로그램인데, 기술적 위험은 크지만 성공하면 파급효과가 큰 연구를 단계별로 지원해요. 2026년에 20개 타당성 검증 프로젝트를 지원했고, 이 가운데 10개가 2027년 시제품과 실증 단계로 넘어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나와 있어요.
- 상현여성 창업기업 지원도 따로 언급됐는데, 내용이 어떻게 바뀌나요?
- 지민위민 테크EU 프로그램에서 기업당 지원금을 기존의 두 배인 15만 유로로 늘렸어요. 양자기술 분야 여성 혁신가를 위한 새로운 상도 추가됐고요.
- 상현공공조달을 활용해 첫 고객을 확보하게 돕는다는 부분도 중요해 보이는데, 왜 그게 의미가 있을까요?
- 지민기술을 개발해도 처음 사주는 고객이 없으면 시장에 자리 잡기 어렵잖아요. 기사에서는 연구개발 지원과 기술 공급에 집중하던 기존 정책에서 벗어나, 초기 수요와 시장 형성까지 지원 범위를 넓힌 점을 의미 있게 봤어요.
- 상현이 지원기관의 지금까지 성과도 궁금해요. 얼마나 투자가 이뤄졌나요?
- 지민EIC 펀드는 지금까지 375개 이상의 딥테크 스타트업에 약 20억 유로를 투자했고, 그 투자액의 약 3.5배에 해당하는 공동투자를 끌어냈다고 해요. 800개 이상의 기업과 약 700개 연구 프로젝트도 지원해 왔고요.
- 상현정리하면, 이번 계획은 연구 지원에서 기업 성장과 시장 형성까지 넓히는 방향이고, 자금 규모는 2027년 기준 18억 유로라는 거네요.
- 지민맞아요. 다만 이 자금이 민간 투자와 실제 시장 수요로 얼마나 이어질지는 앞으로 지켜봐야 하는 부분이에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