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언·솔루엠, AI 데이터센터 800V HVDC 동맹
대본
- 지민인피니언과 솔루엠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전력 구조를 바꾸려고 손을 잡았다는데, 무엇을 목표로 하는 협력인가요?
- 상현핵심은 800볼트 고전압 직류 방식, 즉 HVDC를 데이터센터 전력 배전 구조로 가져오는 거예요. 기사에 따르면 인공지능 연산이 늘면서 랙 하나의 전력 소비가 기존 100에서 150킬로와트 수준에서 1메가와트 규모로 커지고 있거든요.
- 지민랙 하나가 1메가와트라면 규모가 상당히 크네요. 그런데 기존 방식에서는 무엇이 문제였던 건가요?
- 상현외부 교류 전원을 내부 직류로 바꾸는 과정이 여러 단계로 나뉘어 있었어요. 기사에서는 단계마다 전력 손실과 열이 생기는 구조적 한계가 있었다고 설명해요.
- 지민그래서 800볼트 직류를 서버 내부까지 바로 보내겠다는 거군요. 전압을 높이면 어떤 효과가 생기나요?
- 상현같은 전력을 보낼 때 전류가 줄어들어서 도선과 전력 소자의 저항 손실을 줄일 수 있어요. 변환 단계도 줄어드니 송전 효율과 구조 간소화를 함께 노릴 수 있다는 점이 기사의 핵심이에요.
- 지민두 회사는 각각 어떤 역할을 나눠 맡나요?
- 상현인피니언은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서 탄화규소 기반 CoolSiC, 질화갈륨 기반 CoolGaN 같은 화합물 반도체를 공급하고, 통합 레퍼런스 디자인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해요. 솔루엠은 회로 설계와 제조 인프라를 바탕으로 실제 모듈 설계와 상용화 전원 솔루션 구현을 맡아요.
- 지민반도체 기술을 실제 데이터센터 장비로 옮기는 쪽은 솔루엠이 맡는 셈이네요. 그런데 기사에서 엔비디아 얘기도 나오던데, 이 흐름과 어떤 관계가 있나요?
- 상현엔비디아가 2027년 선보일 카이버 랙 시스템에 800볼트 HVDC를 적용한다고 예고했다는 내용이 있어요. 기사는 이 흐름으로 관련 시장의 기술 전환 속도가 빨라질 전망이라고 전했지만, 시장 판도가 어떻게 바뀔지는 확정된 내용은 아니에요.
- 지민기술 전환이 빨라질 수 있다는 건 기대가 큰 대목이네요. 그럼 아직 넘어야 할 과제는 무엇인가요?
- 상현800볼트 고전압 운영에 따른 물리적 안전 대책, 통일된 국제 표준 규격, 복잡한 인증 절차를 꼽았어요. 기술 개발만으로 시장 진입이 보장되는 것도 아니라고 기사는 짚고 있어요.
- 지민업계가 특히 주목하는 지점은 어디인가요?
- 상현양사가 공동 개발하는 첫 레퍼런스 디자인을 바탕으로 PSU, IBC, BBU 양산 모듈이 실제로 출하되는 시점을 보고 있어요. 협력 발표가 사업 성과로 이어지려면 공급 계약과 양산 일정, 고객사 확보가 뒤따라야 하니까요.
- 지민발표만으로는 아직 결론을 내리기 어렵다는 거군요. 마지막으로 정리해 주시죠.
- 상현데이터센터 전력 구조가 800볼트 직류 쪽으로 옮겨가는 흐름이 보이고, 두 회사가 반도체와 모듈을 나눠 맡고 있다는 점이 핵심이에요. 다만 실제 성장 속도는 표준화와 상용화 성과에 따라 달라진다는 점을 기억하면 좋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