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일 "증시 과도한 변동성 대응"…관계기관 선제 조치 예고
대본
- 지민오늘은 과도한 증시 변동성에 대응하겠다는 정부 방침을 살펴볼게요.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관계기관과 함께 선제 조치를 준비하겠다고 밝혔어요.
- 상현그렇다면 정부가 무엇을 걱정하고 있는 건가요?
- 지민발언의 핵심은 우리 증시가 경제 기초체력에 비해 지나치게 반응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거예요. 지난 3일 미국 중간선거 이후 인공지능 산업 규제 강화 우려로 미 증시가 큰 폭으로 하락했고, 그 여파가 글로벌 시장에 번질 수 있다는 점을 경계하고 있어요.
- 상현실제로 국내 시장은 얼마나 흔들렸나요?
- 지민이날 코스피가 장중 8% 넘게 급락해서 5000선 아래로 밀렸어요. 지난 2월 6일 이후 약 9개월 만의 일이에요.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서킷브레이커와 매도 사이드카가 잇따라 발동됐고요.
- 상현서킷브레이커가 올해만 몇 번 발동된 건가요?
- 지민이번이 올해 유가증권시장에서 11번째예요. 코스닥도 개장 직후 23.98포인트, 3.53% 내린 654.43으로 출발했고, 오전 9시 6분께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어요.
- 상현정부는 기초체력이 견고하다고 말했는데, 근거가 무엇인가요?
- 지민이 부총리는 전문가들이 인공지능 투자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는 점을 들었어요. 다만 이 부분은 정부의 평가로 읽는 게 맞고, 기사에서 구체적인 수치로 제시된 것은 아니에요.
- 상현그럼 정부가 실제로 준비하는 대응은 무엇인가요?
- 지민미국의 관세와 수출 통제 조치, 의회를 거쳐야 하는 산업 지원 정책이 한국 기업에 미칠 영향을 사전에 파악하겠다는 거예요. 한미 무역 합의의 안정적 이행을 위해 부처 간 공조도 강화한다고 했어요.
- 상현미국 행정부와 의회, 주정부와의 소통도 언급됐죠?
- 지민맞아요. 국내 기업의 수출과 투자가 안정적으로 이뤄지도록 지원하겠다는 계획이에요. 조선과 에너지 같은 전략산업에서도 협력 기회를 찾겠다고 했고요.
- 상현정리하면 시장 충격을 줄이기 위한 조치가 예고된 상황이네요.
- 지민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시장 안정 조치를 언제 시행할지는 기사에서 확정되지 않았어요. 앞으로 관계기관의 발표를 지켜봐야 할 부분이에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