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기술주 급락에 기업가치 '흔들'...상장 전략 재검토
대본
- 상현이달 미국 증시 상장을 추진하는 앤트로픽의 기업가치가 1조5000억 달러, 약 2000조원으로 인정받기 어려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어요.
- 지민상장 기업가치가 떨어질 수 있다는 거죠? 원래는 어느 정도로 예상됐던 건가요?
- 상현시장에서는 최대 2조 달러까지 갈 것으로 봤어요. 그러면 지난 6월 스페이스X가 세운 1조7700억 달러 기록을 넘어설 수 있다는 기대였죠.
- 지민그런데 왜 갑자기 분위기가 바뀌었나요?
- 상현미국 중간선거에서 인공지능 산업 확장에 대한 반발이 드러났고, 그 뒤 기술주가 급락했기 때문이에요. 연합뉴스가 인용한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따르면, 이번 상장에 참여를 검토 중인 주요 투자자 3명은 기업가치를 낮춰야 한다고 봤어요.
- 지민얼마까지 낮춘다는 건가요?
- 상현그중 1명은 상장 시 기업가치가 1조 달러 안팎까지 내려갈 것으로 내다봤어요. 투자자들이 어떻게 판단하는지 보여주는 대목이에요.
- 지민기술주 하락이 얼마나 컸는지도 궁금해요.
- 상현5일 하루 나스닥종합지수 구성 종목의 시가총액이 2조5000억 달러, 약 3400조원 줄었어요. 인공지능 관련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커진 결과예요.
- 지민상장 일정도 바뀌었나요?
- 상현로이터에 따르면 원래 11월 9일이 시작되는 주에 투자설명회를 열고, 그다음 주에 공모가를 확정할 계획이었어요. 지금은 일정이 불투명해졌어요.
- 지민투자자들은 무엇을 보고 결정하게 되나요?
- 상현10월 매출을 확인해서 최근의 성장 둔화가 완화됐는지 살펴볼 것으로 보여요. 그 결과에 따라 공모 참여 여부가 갈릴 가능성이 커요.
- 지민오픈AI 사례도 함께 나왔죠?
- 상현네, 오픈AI는 상장을 내년으로 미뤘고, 최근 투자 유치에서 목표 300억 달러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111억 달러를 조달했어요. 기업가치는 1조2500억 달러로 평가됐고요.
- 지민앤트로픽도 자금 부담이 큰 편인가요?
- 상현연산 인프라 확보 등에 약 8950억 달러, 약 1200조원의 지출을 약정했다고 기사에 나와 있어요. 자금 조달 여건이 나빠지면 투자 계획에도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에요.
- 지민그럼 앞으로 어떤 절차가 남았나요?
- 상현앤트로픽 경영진과 자문단이 며칠 안에 모여 상장 추진 전략을 재검토할 전망이에요. 기업가치와 상장 시점이 어떻게 정해질지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