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AI 투자 위축 우려에 반도체주 직격탄…코스피, 5000선 턱걸이 마감
대본
- 지민오늘은 코스피가 장중 5000선 아래로 떨어졌다가 턱걸이로 버틴 날 이야기를 해볼게요. 이전에는 지수가 5263.26으로 출발했는데, 장 초반부터 낙폭이 커졌던 거죠.
- 상현맞아요. 그래서 이날 지수가 얼마나 빠졌는지부터 짚어볼 필요가 있겠어요. 어느 정도로 내려갔나요?
- 지민한국거래소 기준으로 코스피는 전장보다 324.11포인트, 6.02% 내린 5059.96에 장을 마쳤어요. 장 초반에는 5000선까지 무너졌고요.
- 상현그렇게 빠질 때 서킷브레이커도 발동됐다고 들었어요. 이건 어떤 의미인가요?
- 지민오전 9시 8분에 유가증권시장에서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돼 매매거래가 20분간 중단됐어요. 올해 들어 11번째라고 기사에 나와 있어요.
- 상현시작이 이렇게 가파른 이유가 궁금한데, 기사에서는 어떤 배경을 제시하나요?
- 지민미국발 인공지능 투자 위축 우려가 국내 증시로 번졌다는 점이 핵심이에요. 간밤 뉴욕증시에서 나스닥은 5.52% 하락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2.25% 폭락했어요.
- 상현그럼 국내 반도체주는 어떻게 움직였나요? 기사에서 구체적인 종목이 나오죠?
- 지민삼성전자는 6.35% 내린 18만8700원, SK하이닉스는 10.44% 하락한 113만2000원에 마감했어요. 미국의 주요 인공지능·반도체 기업 주가가 급락한 영향이 그대로 전해진 거예요.
- 상현외국인 매도 규모도 컸죠. 이 부분은 지수 하락과 어떻게 연결되나요?
- 지민외국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2조7690억원을 순매도하면서 지수 하락을 주도했어요. 개인과 기관이 각각 6051억원, 1조6998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 매도를 막기에는 부족했다고 기사에 나와 있어요.
- 상현코스닥도 같이 흔들렸다고 들었는데, 그쪽 상황은 어땠나요?
- 지민코스닥 지수는 34.14포인트, 5.03% 내린 644.27에 마감했어요. 장 초반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될 만큼 하락 폭이 컸어요.
- 상현그래도 장 후반에는 낙폭을 일부 회복했다고 하지요. 그럼 최종적으로 5000선을 지켰다는 점도 짚어야겠네요.
- 지민맞아요. 오후에 조금 회복하긴 했지만, 장 후반 다시 하락해 5000선을 겨우 지켰어요. 여기서 중요한 건 기사에서 이 흐름이 아직 확정된 방향이라고 단정하지는 않는다는 점이에요.
- 상현그렇다면 이번 사태의 핵심은 미국 인공지능 투자 흐름과 국내 반도체 시장의 연결고리로 보면 되겠네요.
- 지민네, 그렇게 정리할 수 있어요. 오늘 코스피는 외국인 매도와 미국발 우려가 겹친 날이었고, 지수는 5000선 턱걸이로 마감했다는 점을 기억해 두시면 좋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