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두시랩 AI 탄소관리 플랫폼 UN 무대 오른다
대본
- 상현오늘은 국내 인공지능 기업 오후두시랩의 탄소관리 플랫폼 그린플로가 유엔 기후회의 무대에 오른다는 소식을 가져왔어요. 이전에는 기업들이 배출량 데이터를 여러 곳에서 따로 모아 관리했다면, 이제는 이런 흩어진 정보를 인공지능이 한데 모아 분석해 주는 방식으로 바뀌고 있다는 점이 핵심이에요.
- 지민맞아요. 그린플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 그리고 제품별 탄소발자국 산정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라고 해요. 여러 곳에 분산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해서 탄소정보로 정리하는 게 기본 기능이에요.
- 상현탄소발자국이라는 말이 조금 낯선 청취자도 있을 것 같아요. 제품 하나를 만들 때부터 버릴 때까지 나오는 탄소량을 따지는 개념으로 이해하면 될까요?
- 지민네, 이를 제품 전과정평가, 즉 LCA라고 부르는데 기사에서도 그린플로 임팩트가 이 평가를 지원한다고 소개돼요. 원료 조달부터 생산, 유통까지 각 단계의 배출량을 합산하는 작업이라고 보시면 돼요.
- 상현그럼 이번에 소개되는 제품은 두 가지인가요?
- 지민기사에 따르면 기업 대상 서비스인 그린플로 비즈니스와 제품 전과정평가를 지원하는 그린플로 임팩트, 이렇게 두 가지예요. 두 제품 모두 한국홍보관에서 선보인다고 해요.
- 상현행사 장소와 일정도 짚어 볼게요. 이번 총회는 언제, 어디서 열리나요?
- 지민제3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줄여서 COP31이고요.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열린다고 기사에 나와요.
- 상현그런데 이번 참가 목적이 단순 전시만은 아닌 것 같아요. 회사 측은 어떤 기대를 갖고 있나요?
- 지민회사는 이번 참가를 통해 국내에서 개발한 탄소데이터 기술의 해외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고, 국제 협력 기회를 넓히겠다는 계획이에요. 다만 실제 해외 계약이나 성과가 확정된 내용은 기사에 없어요.
- 상현중요한 부분이네요. 오광명 대표도 패널토론에 나온다고 했는데, 어떤 주제인가요?
- 지민'서비스 디자인을 통한 기후위험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주제예요. 기후정보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지역사회의 기후변화 대응을 어떻게 도울지 논의하는 자리라고 해요.
- 상현오 대표의 발언도 함께 짚어 볼까요?
- 지민오 대표는 기후목표가 실제 감축 활동으로 이어지려면 신뢰할 수 있는 탄소데이터와 그것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기술이 중요하다고 말했어요. 데이터의 신뢰도를 강조한 셈이죠.
- 상현마지막으로 COP가 어떤 자리인지 간단히 정리해 주시겠어요?
- 지민COP는 유엔기후변화협약의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당사국총회예요. 각국 정부와 국제기구, 기업이 함께 참여해서 온실가스 감축, 기후변화 적응, 기후재원 같은 주요 정책을 논의하는 자리예요.
- 상현정리하면, 흩어진 탄소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모아 관리하는 기술이 국제 무대에 처음 소개되는 자리라는 거네요. 실제 해외 활용은 앞으로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