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달러화 강세…기술주 반등에 미 국채 금리와 동반 상승
대본
- 지민달러가 강해지고 미국 국채 금리도 같이 올랐다는데, 이게 어떤 흐름인지 먼저 짚어볼까요?
- 상현네, 기사 기준으로 보면 6일 오전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가 102.020으로 전장보다 0.416% 올랐어요. 기술주 반등과 함께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도 4bp 가까이 올라서 달러가 같이 강세를 보였다고 해요.
- 지민기술주가 오르는데 달러도 같이 오른다는 게 조금 의외예요. 두 흐름이 어떻게 연결되는 건가요?
- 상현기사에서는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살아나면서 미국 국채 금리가 오르고, 그 움직임에 달러도 덩달아 올랐다고 설명해요. 다만 기사가 원인을 더 깊이 분석하지는 않아서, 이 정도가 확인된 내용이에요.
- 지민그렇다면 기술주 쪽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거예요? 어제 많이 떨어졌다는 얘기도 있던데요.
- 상현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전날 12.25% 폭락했다고 나와요.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대 낙폭이라고 하는데, 제프리스의 제인 기번스는 펀더멘털 재평가보다는 인공지능 투자, 정책, 인플레이션 우려가 겹친 반응성 매도였다고 봤어요.
- 지민그럼 전문가들은 이번 급락을 일시적인 충격으로 본 거네요. 매수세가 들어올 거라는 전망도 있었나요?
- 상현맵프레 자산운용의 세사르 히메노는 급격한 조정 이후 일부 종목에 선별적인 매수세가 들어올 것으로 예상했어요. 전체가 다시 오를 거라는 얘기는 아니고, 종목별로 나뉠 수 있다는 뜻으로 보면 돼요.
- 지민오늘 미국 고용보고서도 나온다고 들었어요. 시장이 이걸 왜 기다리는 거예요?
- 상현10월 고용보고서가 발표될 예정이고, 실업률 전망치는 4.2%, 비농업 고용은 6만5천명 증가로 점쳐져요. ING의 크리스 터너는 지표가 양호하면 미국 노동시장이 견조하다는 연준의 인식을 확인해 주고, 단기 금리와 달러에 지지력을 줄 수 있다고 평가했어요.
- 지민연준 얘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뉴욕 연은 총재의 발언도 궁금해요.
- 상현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미국 경제성장률이 연이은 충격에도 놀라울 정도로 견조하다고 했어요. 다만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너무 높다고 경고했다고 기사에 나와요.
- 지민달러만 강한 건지, 다른 통화도 같이 움직였는지도 궁금해요.
- 상현유로-달러 환율은 1.11687달러로 0.448% 떨어졌고, 파운드-달러도 0.437% 내려갔어요. 반면 달러-엔은 158.313엔으로 0.317% 올랐고, 역외 달러-위안도 소폭 올랐어요. 주요 통화 대비 달러가 전반적으로 강한 흐름이었던 셈이에요.
- 지민유럽중앙은행 쪽 분위기도 있었죠?
- 상현필립 레인 ECB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10월과 12월 통화정책회의 사이에 정보를 더 모은 뒤 다음 조치를 정하겠다고 신중하게 말했어요. 당장 방향을 정하지 않겠다는 의미로 보면 돼요.
- 지민정리하면 기술주 급락 뒤 반등이 있었고, 금리와 달러가 함께 오르면서 고용지표를 기다리는 상황이라는 거네요.
- 상현맞아요. 기사에서 확인되는 건 달러 강세, 미국 금리 상승, 기술주 반등, 그리고 고용지표 대기까지예요. 이후 방향은 고용보고서 결과를 보고 판단해야 할 것 같아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