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수출 판로 확대”…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개막
대본
- 지민지난 4일부터 경남 진주에서 '2026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가 열리고 있어요. 지역 농산물의 해외 판로를 넓히겠다는 구상이라고 해요.
- 상현올해로 14회째인데, 어떤 규모로 열리는 건가요?
- 지민17개국 273개 기업이 참여해서 530개 부스에서 농업 기술과 우수 농식품을 선보인다고 해요. 관람객들이 직접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돼 있대요.
- 상현그럼 이 박람회의 핵심 목표는 수출 쪽에 있는 거죠?
- 지민맞아요. 진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지역 농산물 수출실적이 6486만 달러라고 해요. 이 수치를 바탕으로 해외 판로를 더 넓히려는 거예요.
- 상현해외 바이어들도 직접 오는 건가요?
- 지민해외 바이어 40여 명을 초청해서 지역 수출기업과 1대1 수출상담회를 연다고 해요. 수출 계약과 업무협약, 이른바 MOU도 체결할 계획이라고 하고요.
- 상현계획이라는 건 아직 확정된 결과는 아니라는 뜻이죠?
- 지민네, 그렇게 보시면 돼요. 다만 진주시장은 작년에도 수출 계약과 MOU를 체결했다면서 올해도 이런 체결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어요.
- 상현박람회가 판매 쪽에도 도움이 되는 건가요?
- 지민우수 농특산물을 전시하고 판매하면서 지역 농산물 소비를 늘리고 농가 소득을 높이는 역할도 하고 있다고 해요. 지난해에는 33만 명이 찾았다고 하니 관심이 꽤 높은 편이죠.
- 상현관람객 반응은 어땠나요?
- 지민현장의 한 시민은 전시가 알록달록하게 잘 꾸며져 있고, 아이들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있어서 가족 단위로 방문하기 좋다고 말했어요.
- 상현그럼 이번 박람회가 지역 농산물의 해외 판로를 넓히는 계기가 될지가 관건이겠네요.
- 지민맞아요. 수출 계약과 MOU가 실제로 얼마나 이어질지가 앞으로 지켜볼 대목이에요.
- 상현정리하면, 14회째 박람회가 수출 상담과 소비 확대를 함께 노리고 있다는 거군요.
- 지민네, 지역 농산물이 해외로 나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는 행사예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