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코스닥 외국인] 반도체 장비주 집중 매수…2차전지·로봇주는 매도
대본
- 상현이번 주 코스닥에서는 외국인 자금이 반도체 장비주로 몰리고, 2차전지와 로봇주에서는 빠져나가는 흐름이 뚜렷했다고 해요. 지난주와 비교해 무엇이 달라졌는지 짚어볼까요?
- 지민네, 기사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외국인은 테스, 두산테스나, 티씨케이 같은 반도체 장비와 부품 기업을 순매수 상위에 올렸어요. 반도체 전공정 장비와 테스트, 소재 기업들이 대거 포함된 게 특징이에요.
- 상현반대로 매도 쪽은 어떤 종목이 눈에 띄나요?
- 지민심텍이 순매도 1위였고,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이 뒤를 이었어요. 이차전지 관련주가 매도 상위권에 많이 들어가 있어요.
- 상현같은 반도체 업종인데도 매수와 매도가 엇갈렸다는 점이 흥미롭네요. 업종 전체의 흐름으로 봐야 할까요, 아니면 종목별로 봐야 할까요?
- 지민기사에서도 업황 회복 기대가 업종 전체로 퍼졌다기보다, 기업별 사업 구조와 성장 전망에 따라 판단이 갈리고 있다고 해석해요. 같은 장비주라도 테스트 쪽은 매수, 증착이나 소재 쪽은 매도가 섞여 있어요.
- 상현그럼 매수 배경으로 언급된 요인은 무엇인가요?
- 지민인공지능 산업 확대에 따른 반도체 투자 기대감이 기사에 나와 있어요. 고대역폭메모리 같은 고성능 반도체 수요 확대와 생산시설 투자 회복 기대가 관련 기업의 투자심리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고 해요.
- 상현반도체 외에 엔터나 게임, 바이오 쪽도 매수 목록에 올랐다고 들었어요. 이 부분은 어떻게 보면 될까요?
- 지민JYP Ent.와 펄어비스가 순매수 상위에 들어갔고, 에스티팜과 케어젠 같은 바이오 기업도 포함됐어요. 기사에는 이 업종들이 왜 매수됐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없어서, 관심이 확인됐다는 사실 정도로 이해하시면 돼요.
- 상현그럼 앞으로 주목할 변수는 무엇인가요?
- 지민기사에서는 반도체 업황과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 흐름이 외국인 수급의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있어요. 고대역폭메모리와 시스템반도체 관련 투자가 늘면 장비와 테스트 기업의 실적 기대도 커질 수 있다고 해요.
- 상현다만 단기 변동 요인도 있겠죠?
- 지민네, 단기 주가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과 글로벌 증시 변동성도 외국인 매매 방향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기사에서 짚고 있어요. 그래서 업종 안에서 수급이 어떻게 바뀌는지 계속 지켜볼 필요가 있어 보여요.
- 상현정리하면, 외국인 자금은 반도체 장비와 부품으로 쏠리고 이차전지와 로봇 쪽에서는 빠지는 흐름이고, 같은 업종 안에서도 종목별로 방향이 갈린다는 거네요.
- 지민맞아요. 반도체 업황과 인공지능 투자 흐름, 그리고 차익실현과 글로벌 변동성이 앞으로의 수급을 가를 변수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