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데이터센터 투자, 한국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기회
대본
- 상현한국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투자를 계속 가져가야 하느냐를 두고 이야기가 많아졌어요.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분야에 대한 투자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서요.
- 지민맞아요.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한국이 이런 흐름에 휩쓸리면 안 된다고 강조했어요.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회의 뒤에 기자들을 만나서 투자를 멈추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고요.
- 상현그런데 업계가 걱정하는 이유가 뭐예요?
- 지민미국의 정치적 변화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규제가 강화될 가능성이 제기됐거든요. 기사에서는 그 가능성 때문에 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전해요.
- 상현그럼 장관은 그 우려를 어떻게 보고 있나요?
- 지민중국, 프랑스, 캐나다 같은 나라들이 이 상황을 오히려 기회로 삼고 있다고 지적했어요. 글로벌 인공지능 투자 경쟁은 계속될 거라고 전망했고요.
- 상현시장이 흔들리는 건 인정한 거죠?
- 지민네, 변동성은 인정했어요. 다만 장기적으로는 성장이 예상된다고 덧붙였어요.
- 상현그 말은 단기 불안과 장기 전망을 나눠서 본 거네요. 그럼 사이버 보안 이야기는 어떻게 이어지나요?
- 지민이재명 대통령이 제안한 사이버 보안 차르 설치에 대해서 배 장관은 국가 차원의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어요. 해킹 수법이 고도화되면서 기존 보안 체계의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는 배경이 있고요.
- 상현공공과 민간을 함께 묶는 체계가 중요하다는 말이군요.
- 지민맞아요. 국가안보실과 국무총리실 등과 협의해서 민관군을 포함한 종합 대응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어요.
- 상현마지막으로 국산 인공지능 쪽은 어떤 방향인가요?
- 지민정부는 국산 프런티어 인공지능 개발을 추진하고 있고, 기존 모델을 넘어서는 초거대 인공지능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배 장관은 한국이 독자적인 프런티어 인공지능을 만드는 구조를 갖추는 게 중요하다고 언급했어요.
- 상현아직은 현재 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을 넘어설 방법을 모색하는 단계라는 거죠. 오늘 기사에서 핵심은 투자 지속, 사이버 보안 체계, 독자 인공지능 개발 세 가지네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