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전환 노력 속 SK네트웍스의 실적 변화, 무엇이 달라졌나?
대본
- 지민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서 SK네트웍스의 3분기 실적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보면 흥미로워요. 영업이익이 201억 원으로 9.9% 줄었고, 매출은 1조 9,357억 원으로 1.9% 떨어졌어요.
- 상현숫자만 보면 줄어든 게 맞는데, 회사 쪽 설명은 어떤가요?
- 지민회사는 인공지능 중심 사업 구조로 바꾸는 과정에서 생긴 일회성 비용이 이번 실적에 반영됐다고 설명했어요. 외부 전문가와 함께 전 직원 대상 인공지능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해요.
- 상현그러니까 직원 교육 비용이 이번 분기 숫자에 한꺼번에 잡혔다는 거죠. 세전 이익은 189억 원이라고 했는데, 영업이익과 어떤 차이가 있는 건가요?
- 지민기사에서는 세전 이익 189억 원이라는 수치만 제시하고 두 항목의 차이를 따로 설명하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영업이익과 세전 이익 사이의 구체적인 항목은 기사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워요.
- 상현그럼 사업 부문별로는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 지민워커힐은 숙박과 식음료 부문이 좋아서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57% 늘어 91억 원이 됐어요. 광고 계열사인 인크로스는 게임 신작 광고가 늘면서 영업이익이 약 50% 증가했고요.
- 상현워커힐과 인크로스가 실적을 끌어올렸군요. 그럼 인공지능과 직접 연결된 부문은 어떤가요?
- 지민SK네트웍스서비스가 인공지능과 데이터 관련 제품 판매를 늘려 실적 개선에 보탬이 됐다고 기사에 나와요. 다만 이 부문의 구체적인 수치는 제시되지 않았어요.
- 상현결국 인공지능 전환이 실적에 기여하는 부분은 아직 일부 계열사에서 보이는 단계라는 거네요.
- 지민회사도 인공지능 전환의 실행력을 강화하고 투자기업, 기존 사업과 협력해 실질적인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어요. 직원 역량 개발과 업무 체계 구축이 장기적인 성장에 필수라는 입장이고요.
- 상현그렇다면 이번 분기 감소를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
- 지민기사 기준으로는 일회성 비용이 반영된 분기 실적이라는 점과, 일부 사업 부문은 성장했다는 점을 함께 봐야 해요. 다만 인공지능 전환이 체질 개선으로 이어졌는지는 이번 기사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워요.
- 상현맞아요. 다음 분기 실적에서 일회성 비용이 빠졌을 때 수익 구조가 어떻게 보일지 지켜볼 필요가 있겠네요.
- 지민네, 이번 기사에서 확인되는 사실은 여기까지예요. 실적 수치와 회사의 설명을 나눠서 보는 게 중요하겠어요.
- 상현정리하면 감소는 사실이고, 원인은 일회성 비용과 일부 부문 성과가 섞여 있다는 거네요.
- 지민맞아요. 앞으로 실적에서 인공지능 전환의 효과가 얼마나 드러나는지 차분히 확인해 보면 좋겠습니다.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