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S 2026] 마크애니, AI로 화면 촬영 탐지…비가시성 워터마크로 유출 경로 추적
대본
- 지민오늘은 마크애니가 내놓은 화면 보안 기술을 살펴볼게요. 스마트폰으로 화면을 찍어 정보를 빼내는 유출 문제를 다루는 내용이에요.
- 상현네, 최근 기업 중요 정보가 디지털 문서와 업무시스템 화면에 많이 모이면서 이런 방식의 유출 대응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하네요.
- 지민맞아요. 정상적으로 권한을 받아 열람한 정보를 외부 기기로 촬영하는 행위는 기존 보안 체계로도 관리하기 까다롭다고 해요.
- 상현그럼 마크애니의 SDR은 어떤 구조인가요?
- 지민SDR은 예방, 탐지, 추적, 대응을 연결한 보안 체계예요. 인공지능으로 화면 촬영 시도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차단하면서 관련 보안 이벤트를 기록하도록 설계했다고 해요.
- 상현탐지만 하는 게 아니라 기록까지 남긴다는 뜻이군요. 그러면 유출 이후에는 어떻게 추적하나요?
- 지민여기서 비가시성 워터마크가 쓰여요. 사용자 눈에는 보이지 않는 워터마크를 적용해서 문서를 보는 데 불편은 줄이고, 유출이 생겼을 때 추적 단서를 남기는 방식이에요.
- 상현그렇다면 실시간 탐지, 사후 로그 분석, 워터마크 추적이 한 흐름으로 묶이는 거네요. 그런데 여러 보안 제품을 따로 쓰면 어떤 문제가 생기나요?
- 지민기사에서는 PC 자원 사용이 늘고, 에이전트끼리 충돌하고, 관리가 복잡해지는 문제를 짚었어요. 그래서 마크애니는 단일 에이전트로 전사 화면 보안 정책을 중앙에서 통제하는 쪽에 힘을 싣겠다고 했어요.
- 상현에이전트를 가볍게 만들고 기존 업무시스템과도 잘 맞춘다는 계획이네요. 산업별 맞춤 정책도 함께 준비한다고 했죠?
- 지민네, 산업별 업무 특성에 맞춘 보안 정책과 고객 적용 사례를 늘리는 것도 추진 과제로 꼽혔어요. 이를 바탕으로 내부자 위험 관리 분야로 사업을 넓히려는 방향이에요.
- 상현목표 기간도 있었죠? 향후 5년 이내에 국내 기업과 기관이 신뢰하는 내부자 위험 관리 파트너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요.
- 지민맞아요. 다만 이 내용은 회사가 밝힌 계획이고, 실제 성과는 기술 고도화와 고객 사례가 쌓여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면 좋겠어요.
- 상현정리하면, 화면 촬영을 막고 유출이 생기면 경로를 찾는 체계를 하나로 묶으려는 시도네요.
- 지민네, 오늘 소개된 내용은 여기까지예요. 화면 보안이 기업 내부자 위험을 줄이는 데 어떤 역할을 할지 앞으로 지켜볼 만하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