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들어온 전남광주 교실, 수업은 어떻게 달라질까?
대본
- 상현광주 교실에 인공지능이 들어온다는데, 수업이 실제로 어떻게 달라지는 건가요?
- 지민내년에 광주에 '2030교실' 70실이 생기는데요, 인공지능으로 학생마다 배우는 속도에 맞춘 수업을 돕고, 수업 내용에 따라 교실 공간도 바꿔 쓸 수 있게 만든 교실이에요.
- 상현학교급별로는 어떻게 나뉘어 있어요?
- 지민유치원 6실, 초등학교 26실, 중·고등학교 36실, 특수학교 2실이에요. 중·고교와 특수학교 38실 가운데 25실은 기존 미래형 교실을 바꾸는 전환형이고요.
- 상현나머지는 어떤 구조인가요?
- 지민학생 개별 학습을 지원하는 기본형 8실과 교사별 수업 특색을 반영하는 맞춤형 5실이에요. 유치원 6실은 모두 기본형이고, 초등학교는 기본형 18실과 맞춤형 8실로 구성됩니다.
- 상현교실을 맡는 교사는 어떤 역할을 하나요?
- 지민'2030수업교사'라고 부르는데요, 공개수업과 수업연구회를 통해 동료 교사에게 실제 수업 사례를 나누는 역할이에요. 학생의 관심과 학습 속도를 반영해 수업을 어떻게 설계하는지, 공간을 어떻게 활용하는지를 현장에서 공유하는 거죠.
- 상현전남은 이미 운영 중이었나요?
- 지민네, 전남은 2025년 133실, 올해 118실, 현재 251실을 운영하고 있어요. 내년에는 유아 30실, 초등 40실, 중등 40실, 인공지능교실 20실 등 130실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에요.
- 상현학교들은 언제까지 신청하면 되나요?
- 지민이달 하순까지 참여 학교를 공모하고, 12월에 신청 학교를 방문해 수업교사 면담을 진행해요. 연말까지 대상 학교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 상현설명회는 어떻게 진행됐어요?
- 지민지난 6일 광주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중·고교 관계자를 대상으로 운영 사례와 신청 절차를 안내했어요. 유치원과 초등학교 대상 설명회는 별도로 열릴 계획이라고 해요.
- 상현교실 수가 많이 늘어나는 것 같은데, 결국 핵심은 뭐예요?
- 지민같은 교실 안에서도 학생마다 다른 속도를 존중하는 수업을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시험해 보겠다는 거예요.
- 상현학부모 입장에서는 어떤 점을 확인해 보면 좋을까요?
- 지민우리 학교가 대상이 되는지, 그리고 전환형인지 기본형인지 구분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기사에 나온 정보는 여기까지예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